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구룡성채: 무법지대’, 10월 개봉 확정…론칭 포스터·예고편 공개
2,737 6
2024.08.29 11:12
2,737 6


  국내외 유수 영화제의 호평을 받은 ‘구룡성채: 무법지대’가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수입사 콘텐츠판다는 29일 ‘구룡성채: 무법지대’의 10월 개봉 확정 소식을 전하며 론칭 포스터 및 예고편을 공개했다.

‘구룡성채: 무법지대’는 20세기 최후의 무법지대 ‘구룡성채’에 우연히 들어간 주인공 찬록쿤이 성채의 일원이 되어 그들을 노리는 악당에 맞서 최후의 전쟁을 시작하는 논스톱 리얼 액션물이다. ‘두기봉 사단’의 정 바오루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홍콩 액션 영화의 살아있는 전설 배우 홍금보와 고천락이 합류해 캐스팅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날 공개된 론칭 포스터는 20세기 최후의 무법지대라는 명칭에 걸맞은 압도적인 비주얼과 웅장함을 자랑하는 구룡성채를 배경으로 결의에 찬 듯한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담았다. ‘전쟁은 시작됐다’라는 카피 문구는 성채를 둘러싼 치열한 전쟁의 마지막 승자는 과연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론칭 예고편은 ‘구룡성채: 무법지대’를 주목한 전 세계 유수 영화제들을 한눈에 보여주며 작품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실제 1980년대 홍콩의 구룡성채를 떠올리게 하는 실감 나는 화면과 이어지는 다채롭고 압도적인 액션 시퀀스들은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https://m.entertain.naver.com/movie/article/241/0003376080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 X 더쿠 EVENT💫] 이사배가 만든 ‘엔젤릭 베이스 2종’ 체험 이벤트! 484 11.06 15,13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74,5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21,6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84,83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26,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45,1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35,2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06,3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72,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19,8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840 기사/뉴스 대학가 시국선언 전국 확산 움직임...부산경남 교수들도 나선다 13 00:56 1,078
315839 기사/뉴스 영국서 '변종 엠폭스' 2명 추가 감염…확진자 총 3명 00:43 958
315838 기사/뉴스 "이러다 키스하겠네" 장도연, 루시 최상엽 절약에 반한 김종국에 '깜짝' ('짠남자') 10 00:34 1,262
315837 기사/뉴스 ‘에이즈 감염’ 알고도 여중생과 성매매 40대男…“콘돔 사용해 괜찮아” 51 00:25 2,768
315836 기사/뉴스 "불편하고 부끄러워서"…'지인男 스토킹' 20대女, 전자발찌 훼손했다가 결국 9 11.06 1,603
315835 기사/뉴스 이준 "30살 넘어 처음 옷 사..그 전엔 짝퉁만 입었다" 고백(짠남자) 311 11.06 39,713
315834 기사/뉴스 배현성 맞아요? '경성2→조립식 가족' 트리플 변신…해외 제안까지 '인지도 급상승' 9 11.06 1,806
315833 기사/뉴스 송승헌 "스톰 오디션 갔더니 원빈·소지섭 있어" (유퀴즈) [종합] 16 11.06 2,139
315832 기사/뉴스 송승헌 "20대 땐 연기를 '돈벌이'라 생각, 'X가지 없다' 오해도 받아"('유퀴즈')[종합] 4 11.06 1,346
315831 기사/뉴스 '하츄핑' 평론 안 한 이동진 "'한줄핑'·'비겁핑' 별명 생겨" [라스] 25 11.06 4,912
315830 기사/뉴스 김종국, 8만원 절약 위해 비수면 내시경... "강력 추천" 경악 (짠남자)[종합] 355 11.06 27,428
315829 기사/뉴스 송승헌 "난 운명론자…결혼해서 예쁜 딸 낳는 게 소원" 11 11.06 2,668
315828 기사/뉴스 ‘프로참석러’ 송승헌 “조세호 결혼식 참석...너무 잘한 일” (유퀴즈) [MK★TV픽] 6 11.06 932
315827 기사/뉴스 하이브의 펀더멘털과 센티멘털 14 11.06 1,598
315826 기사/뉴스 "홍석천과 이상형 겹쳐"…'대세 게이' 김똘똘의 고충 [라스] 18 11.06 4,497
315825 기사/뉴스 배우 이원석, ‘열혈사제2’ 마약 카르텔 일원 오상만 역 출연 11.06 2,036
315824 기사/뉴스 송승헌 "조세호 친분 없어…뒤처질까 봐 결혼식 참석" 314 11.06 50,000
315823 기사/뉴스 월요일에 더 피곤한 수학적 이유 “북경 다녀온 것과 같아”(유퀴즈) 8 11.06 1,815
315822 기사/뉴스 방은희 "두번째 결혼 연애 30일 만에..시건방 떨었다" ('신랑수업') 3 11.06 2,241
315821 기사/뉴스 24년 만에 돌아오는 '글래디에이터Ⅱ'.. 개봉 전부터 전체 예매율 1위 등극 8 11.06 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