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법원 "신현준 심한 두려움"...가장 가까운 2명이 배신
8,813 6
2024.08.29 01:29
8,813 6

WXNvJU

배우 신현준에게 ‘갑질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전 매니저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제1형사부는 28일 협박 사건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신현준의 전 매니저인 4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1심 판단에 불복해 항소한 검찰의 주장을 재판부가 받아들였다. 

A씨는 지난 2021년 2월 22일께 신현준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사연을 커뮤니티에 올리겠다는 등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2020년 여름께 소속사로부터 받지 못한 급여를 신현준에게 받아내려 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이에 앙심을 품고 갑질 피해를 본 것처럼 주장했다. 또 이를 언론에 공개할 것처럼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8270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 각질/모공/피지 걱정 ZERO! <어퓨 깐달걀 라인 3종> 체험 이벤트 429 03:00 16,15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34,7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68,8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98,83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5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71,6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62,5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5 20.05.17 4,65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06,4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38,1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987 기사/뉴스 'YG 출신' 지드래곤 "원래 SM 연습생 출신...나와 결 달라 나왔다"(유퀴즈) 4 21:46 644
314986 기사/뉴스 지드래곤 솔직 고백.."내 기사→팬 게시글 다 하트 눌러" [유퀴즈] 2 21:42 599
314985 기사/뉴스 '유 퀴즈' 지드래곤 태양 콘서트 '굿보이' 무대, 태양이 성질 긁어서" [TV캡처] 1 21:39 893
314984 기사/뉴스 네이버웹툰 “퐁퐁남 관련 의견 인지…2차 심사 중” 251 21:34 6,853
314983 기사/뉴스 MBC 뉴스에 제대로 나온 네이버 웹툰 불매❗❗ 54 21:28 2,048
314982 기사/뉴스 故 김수미, 아들 아닌 며느리 서효림에 집 증여한 이유 24 21:19 5,113
314981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13 21:12 1,160
314980 기사/뉴스 ‘풍경채’ 제일건설, 오너 소유 계열사에 2400억어치 일감 부당지원 21:06 319
314979 기사/뉴스 효연 "어떻게 하면 운동 뺄 수 있나 고민"…민호 '충격' 5 20:55 2,197
314978 기사/뉴스 "삶에 만족한다" 사우디·인도 등 '최고'..한국은? 2 20:52 372
314977 기사/뉴스 ‘사생활 논란’ 트리플스타, 해명 대신 SNS 댓글 패쇄...입닫고 ‘소통거부’ [MK★이슈] 11 20:52 1,703
314976 기사/뉴스 홈쇼핑서 “시원하게 밀리던 각질”, 밥풀이었다 23 20:50 4,568
314975 기사/뉴스 13년 전 '미제 성폭행' 범인, 무죄→유죄 뒤집혀 20:48 770
314974 기사/뉴스 ‘잊혀진 전쟁’ 된 수단···“일주일 새 민간인 124명 사망” 3 20:43 785
314973 기사/뉴스 '동맹휴학 불가'라더니 3주 만에 '자율 승인'‥갈등 키우는 정부 1 20:35 324
314972 기사/뉴스 30대 절반은 미혼…서울 미혼율 63% '전국 최고' 38 20:33 2,609
314971 기사/뉴스 하굣길 초등학생 재활용품 수거차량에 참변…안전불감증 도마 위 7 20:29 1,204
314970 기사/뉴스 [MBC 단독] 도심 무법 질주, 시민은 '추적' 경찰은 '문제없다' 3 20:21 423
314969 기사/뉴스 [단독] 소주 마시고 시속 160km 돌진‥'5명 사상 교통사고'의 전말 3 20:14 1,735
314968 기사/뉴스 40명 단체 예약 '노쇼'한 공무원…알고보니 정선군청 소속 9 20:13 2,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