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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년 정도 오디션에 붙지 못했다고 밝혀 오타쿠들한테 화제됐던 일본 성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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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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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무스메」 보드카 역 성우 오오하시 아야카 「벌써 2년 정도 오디션에 붙지 못했다」 올해는 50번 연속 실패?
 

대인기 스마트폰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서 보드카 역을 맡고 있는 성우 오오하시 아야카(28)가 20일 방송된 니혼테레비 춤추는! 산마저택!! (화요일 오후 8시) 에 출연해 자신의 고민을 밝혔다.

 

「국민적 애니메이션의 성우&애니메이션이 좋은 예능인 SP」의 게스트로서 출연한 오오하시. 「이런 걸로 고민하는 저는 이상합니까?」의 토크 테마에서 오오하시는 「성우는 애니 같은 데서 메인 캐릭터 같은 걸 맡으려면 오디션이 있는데요. 오디션은 사무소 안에서 "이 역은 몇 명까지"라는 게 있어서」라고 "제한"이 있다는 걸 밝혔다.

 

이어서 「벌써 2년 정도 오디션에 전혀 붙지 못했다」고 고민을 토로. 또 「2년에 한 번 밖에 붙지 못한다」며 오디션의 가혹한 현실을 밝혔다.

 

거기다가 「올해도 벌써 약 50번 정도 받았는데요...」라고 밝혀 스튜디오에서는 놀라워하는 반응이 나왔다.

 

게스트로 출연한 성우 모리쿠보 쇼타로는 「그렇게나 오디션이 있어?」라고 오디션 수에 깜짝. 이에 오오하시는 「아니, 30번 정도일 지도 모른다」고 정정했지만, MC 아카시야 산마는 「50번으로 괜찮아. 토크 방송은 50번으로 괜찮아.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고 좀 과장해서 말해도 좋다고 조언했다.

 

「하나도 못 붙었다는 거야?」질문을 받은 오오하시는 「하나도 못 붙었어요. 위험한가요?」라고 걱정하고 있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8cd8c6e8619ff9f96e956cd33649b0d3f3a1567e

 

데레마스 시마무라 우즈키, 뱅드림 야마부키 사아야 등 맡은 성우임

ㄹㅇ 경쟁률 장난 아니구나 새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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