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경찰, 딥페이크 생산 ‘텔레그램봇’ 8개 조사 착수
4,446 42
2024.08.28 15:41
4,446 42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사진을 올리면 사진 속 얼굴과 타인의 나체를 합성해주는 딥페이크 텔레그램 채널 이른바 '딥페이크봇'을 현재까지 8개 확인하고 조사 중입니다.


이들 딥페이크봇'에는 많게는 40만 명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딥페이크봇'에 들어가면 처음에는 무료로 딥페이크 합성물을 만들어주지만 이후에는 일정한 '다이아'를 내야 추가로 의뢰할 수 있습니다. '다이아'는 텔레그램에서 사용되는 화폐로 익명성을 보장하기 위해 특정 가상 화폐로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경찰 등 수사기관의 추적을 회피하기 위한 것으로 관측됩니다.


경찰 관계자는 "텔레그램 봇을 활용해 계속해서 불법 딥페이크 합성물이 생산되는 만큼 작성자 등을 추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83990?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 각질/모공/피지 걱정 ZERO! <어퓨 깐달걀 라인 3종> 체험 이벤트 408 03:00 12,94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30,7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66,1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92,15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54,54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70,5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61,81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5 20.05.17 4,65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05,0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37,1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948 기사/뉴스 '굿 파트너'가 적자 났다면 드라마제작은 어떻게 해야할까요[서병기 연예톡톡] 6 18:07 585
314947 기사/뉴스 '53세' 이서진, 갱년기 왔다…"나이 들수록 꼰대가 돼" (틈만나면)[종합] 18:07 153
314946 기사/뉴스 이서진, 유재석 디스 “사극에서 잘하면 간신 정도 역할” (‘틈만 나면,’) 5 18:01 376
314945 기사/뉴스 "8억 돈방석"…잠실 로또 아파트, 4인 가족 만점도 '턱걸이' 17:55 873
314944 기사/뉴스 유재석 “첫째 지호가 중2, 둘째 나은이가 7살…집에 가면 나은이가 제일 반겨” (‘틈만나면’) [어저께TV] 15 17:51 1,569
314943 기사/뉴스 "이중계약…6억 달라" 박유천 전 소속사 대표, 손배소송서 패소 17:51 567
314942 기사/뉴스 지드래곤, 샤넬쇼 '지용아' 사건 진상공개 "문 열자마자 조세호가…" 11 17:48 2,084
314941 기사/뉴스 하이브 이재상 "어도어 정상화 나서겠다…뉴진스 프로듀서 재계약 진전 있길" 37 17:45 1,224
314940 기사/뉴스 권율, 브라이언도 울고 갈 결벽증 “집에 청소기 7대” (라스) 17:45 877
314939 기사/뉴스 '라스' 최현석, 안성재와 불화설 부인 "9년 전엔 내가 평가" 17:39 784
314938 기사/뉴스 '피의 게임3' 김경란→빠니보틀, 캐릭터 포스터 공개 12 17:36 1,064
314937 기사/뉴스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한 달 만에 400만개 팔린 '이 라면', MZ 입맛 저격 240 17:34 23,504
314936 기사/뉴스 오연아, '더 킬러스' 출연..."광기 폭발한, 선술집 주인" 3 17:33 449
314935 기사/뉴스 엑스파일부터 블랙리스트…하이브, ‘얼평 보고서’로 이어진 기밀 문건 계보 [SS초점] 4 17:25 601
314934 기사/뉴스 조윤희 “로아가 ‘윤희야 나 이동건이야’라면서 뽀뽀” 깜짝 17:20 2,410
314933 기사/뉴스 [문춘 온라인] "오무스비" 하시모토 칸나(25)와 나카가와 타이시(26) 심야 “시모노세키 데이트" 「도미 인에 체크인, 키는 27cm차이」 (첫 투샷, 키스 사진) 28 17:15 3,002
314932 기사/뉴스 ‘약자복지’ 내세운 정부, “예산은 약한복지” 4 17:08 433
314931 기사/뉴스 미 대선 D-7, 1% 포인트 초접전‥해리스 44%-트럼프 43% 18 17:06 918
314930 기사/뉴스 ‘열혈사제2’ 김원해→최수민, 황금 조연 라인업 전격 공개 10 17:04 1,084
314929 기사/뉴스 여가부 차관 "소녀상 테러,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개입 한계 있어" 15 17:02 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