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을 나만큼 사랑하고 미워하기도 하고 아프면 약 발라서 잘 가꾸고 싶어요. 그 수많은 시간을 지내온 덕분에 지금 우리가 있다는 사실도 잊지 않을 거예요. 지금 옆에 있는 이 용감한 친구들만 있다면 난 뭐든지 할 수 있으니까요."
여전히 팀 생각하는 마음에 괜히 뭉클함,, 10년차 걸그룹 귀하다ㅠㅠ
"오마이걸을 나만큼 사랑하고 미워하기도 하고 아프면 약 발라서 잘 가꾸고 싶어요. 그 수많은 시간을 지내온 덕분에 지금 우리가 있다는 사실도 잊지 않을 거예요. 지금 옆에 있는 이 용감한 친구들만 있다면 난 뭐든지 할 수 있으니까요."
여전히 팀 생각하는 마음에 괜히 뭉클함,, 10년차 걸그룹 귀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