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손흥민, 롤 상위 '0.01%'..."게임은 현질, 부모님에 허락 안받아" ('살롱드립')
5,289 25
2024.08.28 12:56
5,289 25
EYBHDc


영상 말미에는 손흥민이 게스트로 출연한 다음 회차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장도연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선수"라고 손흥민을 소개했다. 장도연은 손흥민의 과거 셀카들을 공개하자 손흥민은 "저 친구 재미있는 친구다. 짤을 되게 많이 가지고 오셨다"고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평소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를 즐겨하는 손흥민에게 장도연은 "게임을 할 때 '현질'을 해본 적 있냐"라고 질문했고 손흥민은 "많다. 게임은 현질이다"라고 답했다.


장도연은 "쏘니도 현질할 때 엄마한테 허락받냐. 엄마 나 현질해도 돼?"라고 묻자, 손흥민은 "이제 (부모님) 허락받고 하지는 않고"라고 뿌듯하게 답했다. 지난해 손흥민의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실력이 공개돼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게임 내에서 '챌린저' 등급으로, 이는 게임 내 상위 0.013%만이 달성할 수 있는 가장 높은 티어다.




강나연 기자



https://v.daum.net/v/20240828125232983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 각질/모공/피지 걱정 ZERO! <어퓨 깐달걀 라인 3종> 체험 이벤트 404 03:00 12,30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30,7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65,6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92,15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50,4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70,5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60,4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5 20.05.17 4,649,98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04,1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37,1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935 기사/뉴스 엑스파일부터 블랙리스트…하이브, ‘얼평 보고서’로 이어진 기밀 문건 계보 [SS초점] 3 17:25 250
314934 기사/뉴스 조윤희 “로아가 ‘윤희야 나 이동건이야’라면서 뽀뽀” 깜짝 17:20 1,457
314933 기사/뉴스 [문춘 온라인] "오무스비" 하시모토 칸나(25)와 나카가와 타이시(26) 심야 “시모노세키 데이트" 「도미 인에 체크인, 키는 27cm차이」 (첫 투샷, 키스 사진) 24 17:15 2,010
314932 기사/뉴스 ‘약자복지’ 내세운 정부, “예산은 약한복지” 4 17:08 295
314931 기사/뉴스 미 대선 D-7, 1% 포인트 초접전‥해리스 44%-트럼프 43% 16 17:06 707
314930 기사/뉴스 ‘열혈사제2’ 김원해→최수민, 황금 조연 라인업 전격 공개 9 17:04 793
314929 기사/뉴스 여가부 차관 "소녀상 테러,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개입 한계 있어" 14 17:02 561
314928 기사/뉴스 성매매 여성 친오빠 사칭해 성매수남 협박, 돈뜯은 20대 실형 7 17:02 380
314927 기사/뉴스 日강제징용 이춘식 할아버지도 '제3자 변제안' 수용 12 17:01 665
314926 기사/뉴스 ‘사생활 논란’ 트리플스타, SNS 댓글 막았지만 미식행사는 예정대로 4 17:00 821
314925 기사/뉴스 김우빈 “공룡상 인정, 10년간 공룡 닮은꼴로 지냈다”(GQ코리아) 4 17:00 574
314924 기사/뉴스 “여행 자제하라” 다수의 시신까지… 스페인, 폭우 비상 6 17:00 1,737
314923 기사/뉴스 지코, '하이브 문건' 안 봤다...'정준영 황금폰' 이어 또 구설수 18 16:58 1,606
314922 기사/뉴스 금시세(금값) 1돈 살 때 52만원, 팔 때 46만2000원 13 16:58 1,293
314921 기사/뉴스 [공식] 김신영, 씨제스 스튜디오 떠난다…"빛나는 여정 응원할 것" (전문) 16 16:57 2,295
314920 기사/뉴스 지코, 하이브 문건 열람 의혹 반박 "본 적 없다" 1 16:56 517
314919 기사/뉴스 시민단체 “윤석열 정부, 강제동원 피해자에 3자 변제 수용 강요 멈춰야” 7 16:52 348
314918 기사/뉴스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하다 얼굴 가린 커플, CCTV 다 찍혔다…가게 폐업" 261 16:50 34,617
314917 기사/뉴스 [속보]강원 동해서 올 가을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16:48 405
314916 기사/뉴스 "박장범 앵커 후 KBS 메인뉴스 시청자수 32% 하락" 18 16:48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