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장윤정♥도경완, 연우·하영 단둘이 미국 보낸다
10,012 26
2024.08.28 12:35
10,012 26

오는 9월 7일 첫 방송되는 ENA 새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은 품 안의 자식들의 생애 첫 도전을 통해 어른들은 몰랐던 아이들의 사생활을 지켜볼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부모의 품을 벗어나 세상으로 한 발짝을 내딛는 아이들의 첫 발걸음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중략)

특히 포스터에는 스티커, 종이접기 등 귀여운 요소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이 프로그램의 주인공이 아이들임을 짐작할 수 있다. ‘도장부부’ 역시 MC이자 품 안의 자녀 ‘도도남매’ 연우-하영이의 미국 여행을 지켜보는 부모 역할로도 활약할 예정. 소파에 앉아 있는 두 사람의 얼굴에 만연한 밝고 따뜻한 미소가 프로그램 분위기를 짐작하게 만들며 이들이 아이들의 어떤 새로운 면모를 발견한 것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865361


부럽당,,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역대급 스케일!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 in 콜로세움 시사회 이벤트! 151 10.28 35,32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28,7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65,6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92,15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49,1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70,5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60,4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5 20.05.17 4,648,5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04,1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37,1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17797 이슈 [1박2일 예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방 뺀다? 역대급 복불복의 결과는...? 16:49 40
1417796 이슈 느좋이라고 난리난 더보이즈 현재&주연 서예씬 비하인드.twt 2 16:47 120
1417795 이슈 테일러스위프트 최근 초동이 330만장인데 남돌들이 초동 500만 400만장 이렇게 찍는 게 말이 안 돼 43 16:45 1,495
1417794 이슈 경기도내 "시"중에서 유일하게 맥도날드가 없다는 지역 6 16:45 1,115
1417793 이슈 [국내축구] '50만 관중 눈앞' 김기동 감독, "엄청난 영광이고, 자부심 느낀다" 16:44 107
1417792 이슈 2024년 한국인이 뽑은 "좋아하는 가수" & "대한민국 대표가수" 양쪽 TOP20에 모두 진입한 가수.jpg 14 16:40 1,154
1417791 이슈 이유도 모른 채 자주 손절 당하는 애들 1순위.jpg 15 16:38 2,843
1417790 이슈 [MLB] 뉴욕양키스 게릿콜 유명짤 패러디한 게릿콜 아들들ㅋㅋ 9 16:36 521
1417789 이슈 탕수육 소스 취향을 골라보자 50 16:34 848
1417788 이슈 반응 좋은 가죽자켓 착장의 에스파 윈터 직캠 4 16:33 872
1417787 이슈 지자체에서 여는 만남프로그램 여성참가자 없어서 여성공무원 사실상 반강제로 참가 38 16:31 1,929
1417786 이슈 몬스타엑스 민혁, 전역 후 본격 ‘아트테이너’ 행보…‘2024 프랑스 K-박람회’ 토크쇼 성료 3 16:29 378
1417785 이슈 진짜 한결같은 뉴진스 다니엘.X 17 16:24 2,107
1417784 이슈 리허설 도중에 자꾸만 전화하는 엄마에게 플레이브 밤비가 하는 말 23 16:23 2,195
1417783 이슈 맘찍 수 터진 하이브 내부보고서를 본 일본팬의 팩폭 트윗 45 16:19 4,883
1417782 이슈 청춘드라마 느낌의 대회 백스테이지 차준환.jpg 8 16:19 1,240
1417781 이슈 고민시 X 오아이오아이 24 겨울 화보.jpg 1 16:19 788
1417780 이슈 언니병 걸린 아이브 레이에 대한 멤버들 반응ㅋㅋ 10 16:12 1,902
1417779 이슈 아일릿 'Cherish (My Love)' 멜론 일간 추이 48 16:10 2,457
1417778 이슈 같은 제목으로 영화와 드라마 둘 다 반응 좋다는 “대도시의 사랑법” 163 16:09 10,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