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7일 첫 방송되는 ENA 새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은 품 안의 자식들의 생애 첫 도전을 통해 어른들은 몰랐던 아이들의 사생활을 지켜볼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부모의 품을 벗어나 세상으로 한 발짝을 내딛는 아이들의 첫 발걸음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중략)
특히 포스터에는 스티커, 종이접기 등 귀여운 요소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이 프로그램의 주인공이 아이들임을 짐작할 수 있다. ‘도장부부’ 역시 MC이자 품 안의 자녀 ‘도도남매’ 연우-하영이의 미국 여행을 지켜보는 부모 역할로도 활약할 예정. 소파에 앉아 있는 두 사람의 얼굴에 만연한 밝고 따뜻한 미소가 프로그램 분위기를 짐작하게 만들며 이들이 아이들의 어떤 새로운 면모를 발견한 것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865361
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