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프링클러만 안 껐어도"…인천 전기차 화재 아파트 야간근무자 입건
4,152 21
2024.08.28 12:15
4,152 21

https://naver.me/GsjPOzRa


소방 당국은 A씨가 화재 경보음이 오작동했다고 착각해 정지 버튼을 눌렀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또 아파트 등의 경우 기계 오작동으로 화재 경보음이 울리면 입주자들의 항의가 빗발치기 때문에 실제 불이 났는지 확인하지 않고 스프링클러나 경보기부터 끄는 관리자들이 종종 있다.

소방 당국자는 "A씨는 아파트 방재실에서 근무하다가 정지 버튼을 누른 것으로 조사됐다"며 "정지 버튼을 누른 이유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 각질/모공/피지 걱정 ZERO! <어퓨 깐달걀 라인 3종> 체험 이벤트 399 03:00 11,94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30,7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65,6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92,15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49,1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70,5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60,4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5 20.05.17 4,648,5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04,1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37,1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923 기사/뉴스 김우빈 “공룡상 인정, 10년간 공룡 닮은꼴로 지냈다”(GQ코리아) 17:00 6
314922 기사/뉴스 “여행 자제하라” 다수의 시신까지… 스페인, 폭우 비상 17:00 34
314921 기사/뉴스 지코, '하이브 문건' 안 봤다...'정준영 황금폰' 이어 또 구설수 1 16:58 190
314920 기사/뉴스 금시세(금값) 1돈 살 때 52만원, 팔 때 46만2000원 1 16:58 196
314919 기사/뉴스 [공식] 김신영, 씨제스 스튜디오 떠난다…"빛나는 여정 응원할 것" (전문) 7 16:57 731
314918 기사/뉴스 지코, 하이브 문건 열람 의혹 반박 "본 적 없다" 1 16:56 227
314917 기사/뉴스 시민단체 “윤석열 정부, 강제동원 피해자에 3자 변제 수용 강요 멈춰야” 2 16:52 134
314916 기사/뉴스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하다 얼굴 가린 커플, CCTV 다 찍혔다…가게 폐업" 61 16:50 5,121
314915 기사/뉴스 [속보]강원 동해서 올 가을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16:48 260
314914 기사/뉴스 "박장범 앵커 후 KBS 메인뉴스 시청자수 32% 하락" 14 16:48 1,613
314913 기사/뉴스 이춘식옹 장남, '3자변제 수용' 반대…"형제와 취소 논의" 2 16:45 428
314912 기사/뉴스 금투세 포비아.."1400만 투자자 중 1000만 손실이 정상적 국가냐" 4 16:42 602
314911 기사/뉴스 [국내축구]  '공백 끝 부상 복귀' 주장 기성용, "역할 다하지 못해 미안해...팀에 폐 끼치지 않는 것이 목표" [구리톡톡] 16:41 164
314910 기사/뉴스 “XX 맛없음”…예비 경찰들, 학교 급식 조리사에 욕설 논란 36 16:34 1,629
314909 기사/뉴스 '손자 사망' 급발진 의심 사고…'할머니는 죄가 없다' 종결 40 16:28 3,663
314908 기사/뉴스 당근에 올라온 `바코드 가린 상품권` 슬쩍…40대女 징역 1년 9 16:22 2,218
314907 기사/뉴스 성범죄 목적으로 길 가던 생면부지 여성 2명 무차별 폭행한 20대 징역 30년 27 16:20 2,178
314906 기사/뉴스 "38년 역사 K스낵도 마라맛으로" 빙그레 꽃게랑 마라맛 출시 채비 4 16:19 766
314905 기사/뉴스 "인증샷 때문에" 사진 망친다 구명조끼 안입어...요트 침몰로 2명 사망, 무슨 일? (브라질) 2 16:10 2,106
314904 기사/뉴스 노티드, 레드벨벳 데뷔 10주년 기념 콜라보레이션 한정판 제품 사전 예약 3 16:05 1,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