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의 '임금체불' 논란으로 회장직을 사임한 신명주 전 대한사격연맹 회장이 검찰에 임금체불 문제로 추가 고소를 당했습니다.신 전 회장이 체불한 임금의 규모는 모두 10억 1천740만 원에 달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앞서 지난 16일 명주병원 소속 의사 8명은 5억 8천400만 원의 임금을 받지 못했다며 신 전 회장을 고소한 바 있습니다.고병찬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0712?sid=102
신 전 회장이 체불한 임금의 규모는 모두 10억 1천740만 원에 달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앞서 지난 16일 명주병원 소속 의사 8명은 5억 8천400만 원의 임금을 받지 못했다며 신 전 회장을 고소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