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스퀘어 카테고리

기사/뉴스 의료붕괴 _ 김한규 의원 아버지도 응급실 뺑뺑이 돌다가 돌아가셨다고
8,818 37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381027699
2024.08.28 11:27
8,818 37
Up Down Comment Print Files

PHbERm

       현직 국회의원의 가족이고, 아버님도 의사셨다는데 응급실에서 입원을 못하셨다고 ㅜ.ㅜ 

       연로하신 부모님 계시면 잘 챙기고, 각자도생의 시대!  건강 잘 챙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079491?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7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 각질/모공/피지 걱정 ZERO! <어퓨 깐달걀 라인 3종> 체험 이벤트 393 03:00 11,86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28,7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65,6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91,05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49,1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70,5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60,4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5 20.05.17 4,648,5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04,1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37,1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916 기사/뉴스 [국내축구]  '공백 끝 부상 복귀' 주장 기성용, "역할 다하지 못해 미안해...팀에 폐 끼치지 않는 것이 목표" [구리톡톡] 16:41 41
314915 기사/뉴스 “XX 맛없음”…예비 경찰들, 학교 급식 조리사에 욕설 논란 14 16:34 693
314914 기사/뉴스 '손자 사망' 급발진 의심 사고…'할머니는 죄가 없다' 종결 30 16:28 2,652
314913 기사/뉴스 당근에 올라온 `바코드 가린 상품권` 슬쩍…40대女 징역 1년 4 16:22 1,741
314912 기사/뉴스 성범죄 목적으로 길 가던 생면부지 여성 2명 무차별 폭행한 20대 징역 30년 24 16:20 1,818
314911 기사/뉴스 "38년 역사 K스낵도 마라맛으로" 빙그레 꽃게랑 마라맛 출시 채비 3 16:19 599
314910 기사/뉴스 "인증샷 때문에" 사진 망친다 구명조끼 안입어...요트 침몰로 2명 사망, 무슨 일? (브라질) 2 16:10 1,807
314909 기사/뉴스 노티드, 레드벨벳 데뷔 10주년 기념 콜라보레이션 한정판 제품 사전 예약 3 16:05 1,473
314908 기사/뉴스 [센터연예] 세븐틴 팬덤, 민원 총공세…하이브 내부 문건 파장 16 15:50 1,049
314907 기사/뉴스 ‘트리플스타’ 강승원 소년미→‘중식여신’ 박은영 여배우급 비주얼 19 15:47 3,141
314906 기사/뉴스 “5초만 만져보자는데! 어른한테!” 女승무원에 성희롱→女승객엔 폭언 24 15:39 2,911
314905 기사/뉴스 '아마존 활명수' 전체 예매율 4일 연속 1위 수성하며 오늘 개봉 16 15:31 1,205
314904 기사/뉴스 가족들과 필리핀 여행 다녀왔는데... 父 배낭서 발견된 충격적 물건 18 15:21 5,635
314903 기사/뉴스 [단독] 트리플스타, '사생활 논란' 타격 없다...서울시 "예정 행사 출연" 333 15:20 28,462
314902 기사/뉴스 [종합] 하이브, 타사 가수 외모 품평 문건 공식 사과…방시혁 의장 연루 의혹엔 “입장 없다” 199 15:20 11,560
314901 기사/뉴스 세관 앞에서 '엉거주춤'… 속옷 속 멸종위기 악어거북 '230마리' (중국) 7 15:17 1,866
314900 기사/뉴스 우울증 갤러리서 또 터졌다…여학생 노린 20대 남성 3명 구속 20 15:16 2,224
314899 기사/뉴스 "이런 사람이 있다니"…쓰레기장서 '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14 15:11 2,419
314898 기사/뉴스 "화단에 뭘 파묻어"…'조기축구' 가던 주민에 딱 걸린 마약 운반책 7 15:06 1,934
314897 기사/뉴스 [단독] '새 가족 입양' 노지훈, 반가운 소식 떴다…'현역가왕2' 출연 2 15:06 2,159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