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BTS 12주년 완전체 드림 진행형…맏형 진 “봄날 부르고파”[이슈와치]
3,077 29
2024.08.28 11:17
3,077 29
ojKXtv


26일 채널 'Harper's BAZAAR Korea'에는 '바자에 군림한 월드와이드핸섬(WWH) 이야~ 좋다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탄소년단(BTS) 진은 자신의 잡학사전을 작성하며 여려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질문 속 진은 '11주년을 맞은 BTS, 만약 12주년 완전체 콘서트를 하게 된다면 ARMY에게 제일 먼저 불러주고 싶은 노래는?'이라는 질문을 마주했다. 그는 "'봄날'이 콘서트 세트리스트에 수록이 좀 덜 됐다. 그래서 '봄날'로 하겠다"고 말했다.

'봄날'은 브릿록 감성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결합한 얼터너티브 힙합 장르의 곡. BTS 멤버인 RM과 슈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개인적인 경험담을 가사에 녹여, 멀어진 친구와의 만남을 기다리는 동안 희망을 잃지 않겠다는 이야기를 담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90742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역대급 스케일!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 in 콜로세움 시사회 이벤트! 151 10.28 35,25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28,7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65,6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91,05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49,1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70,5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60,4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5 20.05.17 4,648,5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04,1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37,1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40037 유머 유유자적 한량 같이 사사 뜯는 러바옼ㅋㅋㅋ 🐼💚 16:40 13
2540036 이슈 2024년 한국인이 뽑은 "좋아하는 가수" & "대한민국 대표가수" 양쪽 TOP20에 모두 진입한 가수.jpg 16:40 49
2540035 이슈 이유도 모른 채 자주 손절 당하는 애들 1순위.jpg 2 16:38 921
2540034 이슈 [MLB] 뉴욕양키스 게릿콜 유명짤 패러디한 게릿콜 아들들ㅋㅋ 7 16:36 258
2540033 유머 캠핑 인테리어 어디까지 왔나 👀👀 2 16:35 593
2540032 정보 일본 음원 스트리밍 & 다운로드 랭킹 (10월 넷째주) 5 16:35 185
2540031 이슈 탕수육 소스 취향을 골라보자 33 16:34 421
2540030 기사/뉴스 “XX 맛없음”…예비 경찰들, 학교 급식 조리사에 욕설 논란 12 16:34 545
2540029 이슈 반응 좋은 가죽자켓 착장의 에스파 윈터 직캠 2 16:33 506
2540028 유머 곽범의 레전드 롯데월드 썰 6 16:31 979
2540027 이슈 지자체에서 여는 만남프로그램 여성참가자 없어서 여성공무원 사실상 반강제로 참가 25 16:31 1,223
2540026 유머 쿵짝 잘맞는 베몬 로라 치키타 프리스타일 디스랩 배틀 4 16:30 158
2540025 이슈 몬스타엑스 민혁, 전역 후 본격 ‘아트테이너’ 행보…‘2024 프랑스 K-박람회’ 토크쇼 성료 1 16:29 262
2540024 기사/뉴스 '손자 사망' 급발진 의심 사고…'할머니는 죄가 없다' 종결 27 16:28 2,464
2540023 이슈 진짜 한결같은 뉴진스 다니엘.X 15 16:24 1,675
2540022 이슈 리허설 도중에 자꾸만 전화하는 엄마에게 플레이브 밤비가 하는 말 21 16:23 1,739
2540021 기사/뉴스 당근에 올라온 `바코드 가린 상품권` 슬쩍…40대女 징역 1년 4 16:22 1,641
2540020 기사/뉴스 성범죄 목적으로 길 가던 생면부지 여성 2명 무차별 폭행한 20대 징역 30년 23 16:20 1,721
2540019 이슈 맘찍 수 터진 하이브 내부보고서를 본 일본팬의 팩폭 트윗 38 16:19 4,046
2540018 기사/뉴스 "38년 역사 K스낵도 마라맛으로" 빙그레 꽃게랑 마라맛 출시 채비 3 16:19 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