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쏟아지는 악용 AI 딥페이크, 딥보이스 문제...'나쁜 AI' 막는 '착한 AI' 도입 시급
3,419 5
2024.08.28 10:28
3,419 5

cxAngg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한 피해 사례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단순히 가상의 이미지 형성을 넘어 실제 인물을 합성해 성적 모욕을 하는가 하면 목소리를 변조해 보이스피싱을 유도하고 가짜뉴스를 생성하는데까지 AI가 활용되는 상황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뉴스퀘스트=김민우 기자】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한 피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단순히 가상의 이미지 형성을 넘어 실제 인물을 합성해 성적 모욕을 하는가 하면 목소리를 변조해 보이스피싱을 유도하고 가짜뉴스를 생성하는데까지 AI가 활용되고 있는 것이다.

AI 개발에 앞장서왔던 빅테크 기업들도 이같은 악용 사례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무분별한 AI 활용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해 일명 '착한 AI' 기능을 도입해 나가고 있지만 여전히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어서다.

이에 따라 악용되는 AI 사진·영상 등이 주요 플랫폼에서 유포되지 않도록 하는 규제가 강화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또한 윤리적 AI 활용에 대한 표준을 만들고 이를 사용자들에게 교육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https://www.newsque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126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 각질/모공/피지 걱정 ZERO! <어퓨 깐달걀 라인 3종> 체험 이벤트 393 03:00 11,86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28,7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65,66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91,05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49,1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70,55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60,4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5 20.05.17 4,648,5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04,1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37,1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915 기사/뉴스 “XX 맛없음”…예비 경찰들, 학교 급식 조리사에 욕설 논란 12 16:34 565
314914 기사/뉴스 '손자 사망' 급발진 의심 사고…'할머니는 죄가 없다' 종결 27 16:28 2,470
314913 기사/뉴스 당근에 올라온 `바코드 가린 상품권` 슬쩍…40대女 징역 1년 4 16:22 1,662
314912 기사/뉴스 성범죄 목적으로 길 가던 생면부지 여성 2명 무차별 폭행한 20대 징역 30년 23 16:20 1,752
314911 기사/뉴스 "38년 역사 K스낵도 마라맛으로" 빙그레 꽃게랑 마라맛 출시 채비 3 16:19 582
314910 기사/뉴스 "인증샷 때문에" 사진 망친다 구명조끼 안입어...요트 침몰로 2명 사망, 무슨 일? (브라질) 2 16:10 1,786
314909 기사/뉴스 노티드, 레드벨벳 데뷔 10주년 기념 콜라보레이션 한정판 제품 사전 예약 3 16:05 1,460
314908 기사/뉴스 [센터연예] 세븐틴 팬덤, 민원 총공세…하이브 내부 문건 파장 16 15:50 1,049
314907 기사/뉴스 ‘트리플스타’ 강승원 소년미→‘중식여신’ 박은영 여배우급 비주얼 19 15:47 3,107
314906 기사/뉴스 “5초만 만져보자는데! 어른한테!” 女승무원에 성희롱→女승객엔 폭언 24 15:39 2,893
314905 기사/뉴스 '아마존 활명수' 전체 예매율 4일 연속 1위 수성하며 오늘 개봉 16 15:31 1,205
314904 기사/뉴스 가족들과 필리핀 여행 다녀왔는데... 父 배낭서 발견된 충격적 물건 18 15:21 5,605
314903 기사/뉴스 [단독] 트리플스타, '사생활 논란' 타격 없다...서울시 "예정 행사 출연" 331 15:20 28,006
314902 기사/뉴스 [종합] 하이브, 타사 가수 외모 품평 문건 공식 사과…방시혁 의장 연루 의혹엔 “입장 없다” 199 15:20 11,281
314901 기사/뉴스 세관 앞에서 '엉거주춤'… 속옷 속 멸종위기 악어거북 '230마리' (중국) 7 15:17 1,866
314900 기사/뉴스 우울증 갤러리서 또 터졌다…여학생 노린 20대 남성 3명 구속 20 15:16 2,207
314899 기사/뉴스 "이런 사람이 있다니"…쓰레기장서 '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14 15:11 2,419
314898 기사/뉴스 "화단에 뭘 파묻어"…'조기축구' 가던 주민에 딱 걸린 마약 운반책 7 15:06 1,934
314897 기사/뉴스 [단독] '새 가족 입양' 노지훈, 반가운 소식 떴다…'현역가왕2' 출연 2 15:06 2,159
314896 기사/뉴스 ‘서울대 N번방’ 주범, 1심서 징역 10년 선고 29 14:57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