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넣으면 나체 사진으로 합성해주는 봇 탑재
22만명 규모 방과 같은 방식…유료 수익 구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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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참여자들은 최초 접속 시 이곳에서 화폐로 통용되는 2다이아를 받을 수 있다. 불법합성물 한장당 1다이아를 소진한다. 24시간마다 0.4 다이아를 받을 수 있으며 친구를 초대하면 추가로 2다이아를 받을 수 있다.
운영자는 10장의 불법합성물을 만들 수 있는 10다이아를 4.9달러(한화 약 65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다이아를 많이 구매할수록 가격은 싸져서 25다이아에 9.9달러(약 1만3000원), 60다이아에 19.9달러(약 2만6000원), 200다이아에 49.9달러(약 6만6000원)에 교환되고 있었다.
22만명 규모 채널과 같은 유료 수익 구조를 갖추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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