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하이브 측, 민희진 해임 논란에 “적법한 절차 따라 진행, 본인도 화상 참석”[공식]
24,574 285
2024.08.27 18:51
24,574 285

nuyKpY

 

[뉴스엔 황혜진 기자]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 측이 어도어 대표였던 민희진 해임 논란 관련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하이브(어도어) 측은 8월 27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어도어 이사회는 안건 통지, 표결 처리까지 모두 상법과 정관이 정한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됐다. 개최 일정은 민희진 전 대표가 연기를 희망해온 날짜 가운데 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민 전 대표는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는 충분한 논의를 거친 후 어도어와 뉴진스의 미래를 위해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덧붙였다.이날 진행된 어도어 이사회를 통해 민희진이 해임됐다. 빈자리는 인사관리(HR) 전문가 출신 김주영이 채우게 됐다.

...

 

어도어 2차 공식입장 전문.

 

어도어에서 알려드립니다.

 

금일 어도어 이사회는 안건 통지, 표결 처리까지 모두 상법과 정관이 정한 절차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됐습니다. 개최 일정은 민희진 전 대표가 연기를 희망해온 날짜 가운데 정한 것입니다.

 

민 전 대표는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는 충분한 논의를 거친 후 어도어와 뉴진스의 미래를 위해 최선의 선택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90590

목록 스크랩 (0)
댓글 28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역대급 스케일!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 in 콜로세움 시사회 이벤트! 143 10.28 32,06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23,4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60,0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85,43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39,8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69,3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59,15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43,38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04,13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37,1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39799 기사/뉴스 '강남 비사이드' 조우진 "요즘 아저씨 느낌…고3 이후로 최고 몸무게" 11:35 387
2539798 이슈 세븐틴 원우가 소녀시대 악플 다는거 지켜보던 친구들 반응.jpg 11 11:35 1,426
2539797 기사/뉴스 [속보] "전국 어린이집 초중고교 절반가량, 반경 1㎞ 내 성범죄자 거주" 3 11:35 224
2539796 이슈 명탐정 코난으로 알아보는 교토식 화법 9 11:34 615
2539795 유머 저는 중국어를 좀 해요.gif 4 11:34 394
2539794 이슈 요즘 성수동 근황 7 11:33 1,187
2539793 기사/뉴스 [단독] 과자 강제로 먹이는 ‘육사 파이데이’ 확인하고도…인권위, 의견표명 포기 7 11:30 750
2539792 이슈 업데이트 된 유튜브 인급동 1위 7 11:30 1,705
2539791 이슈 요즘 코미디 영화 속 산타 근황.jpgif 18 11:28 1,107
2539790 이슈 폭망했다는 설악산 숙박 업소 8 11:28 3,004
2539789 기사/뉴스 ‘우울증갤러리’서 만난 여중·고생 성폭행… 3명 구속송치 15 11:25 696
2539788 정보 네이버페이10원+12원(끝) 16 11:24 1,227
2539787 기사/뉴스 '소녀시대' 악플 단 원우, 아이돌 괴롭히지 말라는 글엔 "따뜻한 세상 됐으면" 342 11:23 11,890
2539786 이슈 故김수미 배우가 며느리에게 집을 증여해준 이유 15 11:23 2,773
2539785 이슈 [kbo] 턱 골절 당시 이미 옵션 다 채웠음에도 한국시리즈를 위해 재활해서 2달만에 복귀한 기아타이거즈 네일 26 11:23 944
2539784 이슈 로제 & 브루노 마스 [APT.] MV 2억뷰 달성🎉 27 11:22 488
2539783 이슈 빌보드 선정 21세기 최고의 팝스타 6위 발표 7 11:21 946
2539782 이슈 유퀴즈 지드래곤 선공개 뜸 15 11:20 1,105
2539781 유머 지금껏 👃를 받아오신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45 11:19 3,932
2539780 이슈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한 모기 4 11:18 1,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