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 측 "하이브, 일방적 해임 결의…뉴진스 프로듀싱 지속 여부 협의 無"
4,945 29
2024.08.27 18:10
4,945 29
MwTUsd



민희진 씨 측은 오늘(27일) YTN에 "지난 24일 하이브 측으로부터 기습적으로 '대표이사 변경의 건으로 27일 이사회 개최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민 대표의 의사와 관계없이 일방적으로 대표이사 해임 결의를 했다"며 "이는 주주간계약의 중대한 위반"이라고 반발했다. 

특히 민희진 씨 측은 "민희진이 뉴진스의 프로듀싱 업무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힌 하이브의 입장에 대해서도 "협의된 바 없고 일방적인 통보"라고 지적했다. 

다만 민희진 씨 측은 뉴진스의 프로듀싱 업무 지속 여부에 대해 "숙고하고 있고,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하이브는 오늘(27일) 어도어의 이사회를 열고 김주영 어도어 사내이사 겸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CHRO)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민희진 씨는 직접 이 자리에 참석하는 대신 화상 통화 형식으로 함께 했다.


https://naver.me/FG7Fg2xT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 각질/모공/피지 걱정 ZERO! <어퓨 깐달걀 라인 3종> 체험 이벤트 334 03:00 8,76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23,44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60,0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84,49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39,8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69,3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59,15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43,38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02,6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37,1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858 기사/뉴스 '저질 찌라시'가 하이브 내부에서... 케이팝 1등기업 맞나 11:15 132
314857 기사/뉴스 홈쇼핑 속 시원하게 닦이던 '각질' 알고보니 밥풀이었다 28 11:10 2,853
314856 기사/뉴스 제45회 청룡영화상, 최종 후보작 공개…‘파묘’ 최다 노미네이트 6 11:09 184
314855 기사/뉴스 이세계아이돌 '차세돌' 단행본 펀딩 연일 신기록 갱신 1 11:08 298
314854 기사/뉴스 전복 차량서 운전자 구하고 사라진 세 여성… 알고 보니 10 11:08 1,753
314853 기사/뉴스 '지고도 이기는 트럼프 득표 마법'… 미국 여론조사기관, "이번엔 맞힌다" 자신 11:06 180
314852 기사/뉴스 ‘BIFF 공식 초청’ RM 다큐 영화, 12월 5일 글로벌 개봉[공식] 1 11:04 274
314851 기사/뉴스 유료 소통 팬 플랫폼, 아이돌이 져야 할 ‘돈값’의 무게  23 11:04 1,119
314850 기사/뉴스 세븐틴, 라틴 아메리카 최대 음악 축제 출연 확정.."K팝 최초" 4 11:02 453
314849 기사/뉴스 [단독]'대탈출' 새 연출자는 이우형 CP..정종연 PD와 배턴 터치 141 10:56 7,094
314848 기사/뉴스 [단독] 스타벅스 여섯 번째 초대형 매장 ‘더(THE)’ 춘천 의암호에 생긴다 5 10:41 1,706
314847 기사/뉴스 '박대성 사건' 보고서 유출한 순천시 사무관 송치 2 10:38 890
314846 기사/뉴스 국회 질타 받았던 정몽규 회장 “너무 현미경으로 보셔서 아쉬움 있다” 4 10:36 529
314845 기사/뉴스 역대 최대 ‘학살사건’…대구떼, 4시간 만에 빙어 1000만 마리 꿀꺽 [핵잼 사이언스] 5 10:33 1,653
314844 기사/뉴스 '기후 변화=스포츠 위기'…10년 후에도 야구·스키 즐길 수 있을까 2 10:30 575
314843 기사/뉴스 하인즈, 피클 품은 '하인즈 피클 케찹' 출시 7 10:30 1,435
314842 기사/뉴스 15초 짧은 영상 대박나더니…중국 최고부자 된 '80년대생' 10:26 1,918
314841 기사/뉴스 피프티피프티, ‘그래비티’ 음방 출격…팬 성원 응답 ‘감동’ 17 10:24 860
314840 기사/뉴스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유효, 어도어 대표직 보장"…하이브에 재선임 촉구 36 10:23 1,477
314839 기사/뉴스 NCT DREAM 정규 4집, 악몽 같은 현실 그린다 5 10:23 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