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머라이어 캐리, 엄마‧언니 같은 날 잃어 “가슴 아프다”
5,155 15
2024.08.27 13:11
5,155 15

26일(현지시각) 미국 피플지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가 이날 성명에서 지난 주말에 어머니 패트리샤와 언니 앨리슨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주말에 어머니를 잃었다는 사실이 가슴 아프다”며 “안타깝게도 비극적인 사건으로 제 자매가 같은 날 목숨을 잃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 주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축복받은 것 같다”며 “저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신 모든 분들의 사랑과 도움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현재 머라이어 캐리 모친 패트리샤와 친언니 앨리슨의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이수진 기자



https://v.daum.net/v/20240827125828017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어퓨🥚] 각질/모공/피지 걱정 ZERO! <어퓨 깐달걀 라인 3종> 체험 이벤트 284 03:00 7,40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22,1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60,0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79,25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38,4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68,6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59,15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43,38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01,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36,5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825 기사/뉴스 [단독]신현빈, '군체' 합류…연상호 감독과 네 번째 만남 09:49 4
314824 기사/뉴스 韓 언급한 머스크 "세계 가장 큰 위협은 인구 붕괴…한국 봐라" 2 09:48 206
314823 기사/뉴스 데니안, 생일 팬미팅 티켓 오픈 2분 만에 전석 매진 4 09:46 398
314822 기사/뉴스 [속보]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 회장 승진···신세계그룹, 백화점·이마트부문 계열 분리 10 09:45 1,094
314821 기사/뉴스 기아·삼성 야구단 '좀비기업'이지만…경제효과 '조단위' 4 09:38 575
314820 기사/뉴스 하이브 CEO "인적쇄신 고려…뉴진스 프로듀서 재계약 진전 있길" 68 09:34 1,835
314819 기사/뉴스 냄새나는 과일 두리안이 커피 가격 상승의 원인이라고? 09:19 1,180
314818 기사/뉴스 보이콧 아닌데 수상자가 없는 AFC 어워즈…스크린에 스쳐지나간 '올해의 선수' 손흥민 14 09:13 1,200
314817 기사/뉴스 일본이 해외 여행과 명품 쇼핑의 성지가 된 이유 24 09:08 5,947
314816 기사/뉴스 청년 구직자 60.5%…"취업 의욕 잃었다" 17 09:07 2,432
314815 기사/뉴스 [단독] '연상호 페르소나' 구교환 '군체' 합류…전지현과 호흡 43 08:57 2,287
314814 기사/뉴스 아일릿, 데뷔 7개월만 앨범 누적판매량 100만장 돌파..음원도 호성적(공식) 189 08:39 9,677
314813 기사/뉴스 “회사 나가면 4억원 준다고 했더니” 1000명 ‘우르르’ 줄섰다 34 08:38 5,873
314812 기사/뉴스 [단독]카카오 재택근무 부활?…정신아 대표 "고정근무시간도 병행" 27 08:37 2,386
314811 기사/뉴스 [단독]10명 중 4명은 '60세 이상'…늙어가는 버스 운전기사 15 08:35 1,769
314810 기사/뉴스 황정음, 이혼소송 중 연애 괜찮아? "변호사에 물어봤다" (솔로라서) 3 08:21 3,322
314809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최현석, 안성재와 '맞디스' 백종원은 극찬…시즌2 언급까지(라스) 4 08:17 2,610
314808 기사/뉴스 주운 돈으로 산 복권이 14억 당첨…"은퇴 후 뷔페 먹으러 갈 것" 4 08:15 3,748
314807 기사/뉴스 “적당히 살지…뭐하러 승진해요”… Z세대의 ‘언보싱’ 트렌드 [뉴스+] 41 08:09 3,700
314806 기사/뉴스 [단독] ‘할인가’ 계약 뒤 ‘정상가’로 공제 환불한 헬스장에 공정위 “불공정 약관 아니다” 14 08:07 2,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