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수처 "김여사 디올백 사건, 검찰 최종 판단 보는 게 먼저"
2,475 13
2024.08.27 12:34
2,475 13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고발 건에 대해 검찰의 최종 판단을 먼저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수처 관계자는 오늘 오전 기자들과 만나 '수사 2부에서 관련 사건을 현재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공수처 관계자는 "검찰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라며 "수사심의위 결론을 거쳐 검찰이 최종 판단을 어떻게 내리는지 살펴보는 게 먼저"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사건을 검찰로 넘길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금 단계에서 말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구민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041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키엘X더쿠💙] 국민 수분 크림으로 환절기 속 건조 확- 잡아버리잖아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 체험 이벤트 767 09.08 71,74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53,6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28,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54,16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55,2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50,2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37,7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86,08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715,2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58,3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073 기사/뉴스 딥페이크 '지인능욕방' 운영자 구속기소…피해자 천명 추가 확인 1 02:23 97
309072 기사/뉴스 협력사 챙기고 지역사랑까지… ‘상생 경영’ 보폭 넓힌 이재용 4 01:38 323
309071 기사/뉴스 ‘데이식스 탈퇴’ 제이 “역사에서 지워지는 느낌... 속상하다” 30 01:21 1,802
309070 기사/뉴스 서울대 의대 학, 석사 + 카이스트 박사 출신 아산병원 노년내과 전문의가 말해주는 건강식단 41 01:06 2,770
309069 기사/뉴스 “남자가 이렇게 널 만질 것” 성교육 한다고 딸에게 ‘음란물’ 보여준 친아빠 4 00:14 1,411
309068 기사/뉴스 롯데리아가 햄버거 이름을 바꾼 이유로 짐작되는것 23 09.13 6,060
309067 기사/뉴스 인천 소래포구 점검했더니…불량저울 61건 등 행정처분 150건 15 09.13 1,419
309066 기사/뉴스 나루토 20주년 기념 '나루토 더 갤러리' 국내 개최 9 09.13 993
309065 기사/뉴스 20년간 ‘4조 원’ 삼성전자 광고비가 말하는 것 3 09.13 1,913
309064 기사/뉴스 “눈높이 높은 줄 모르나”…아이폰16 실망감에 갤S25로 쏠리는 눈 222 09.13 25,958
309063 기사/뉴스 양현석, 수억원대 명품시계 신고 없이 들여놓고…검찰 기소하자 "깊은 유감" 7 09.13 1,736
309062 기사/뉴스 "고향 대신 일본으로"…10명 중 1명, 추석 연휴 해외여행 간다 13 09.13 984
309061 기사/뉴스 추석 앞두고 소외된 이웃 돕기 위해 온누리 상품권 1억 3천만원 기부한 유니클로 25 09.13 2,323
309060 기사/뉴스 “의사 가운 고윤정, 결국 못 본다” 그냥 ‘날릴 판’ …의사 파업 ‘날벼락’ 41 09.13 3,228
309059 기사/뉴스 "국평 12억도 팔리네"…광명 아파트 '완판 행진' 4 09.13 2,335
309058 기사/뉴스 약속·명분 잊고... 반올림, '삼성 반도체 직업병' 이슈화 10 09.13 812
309057 기사/뉴스 “의사 가운 고윤정, 결국 못 본다” 그냥 ‘날릴 판’ …의사 파업 ‘날벼락’ 359 09.13 46,051
309056 기사/뉴스 호불호 완전히 갈린 ‘베테랑2’, 실시간 반응 보니... 17 09.13 2,716
309055 기사/뉴스 협력사 챙기고 지역사랑까지… ‘상생 경영’ 보폭 넓힌 이재용 13 09.13 777
309054 기사/뉴스 '사이버 가수' 아담 실존 인물, 일본서 살고 있었다...충격 근황 10 09.13 4,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