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노홍철 채널에는 '노홍철이 시카고에서 우연히 아이유를 만날 확률은? 실제상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런 가운데 한 누리꾼은 노홍철의 영상에 "돈 있는 놈들은 참 좋겠다. 좋은 차 뽑고 오토바이에 그 자체가 취미가 되어버리고 하고 싶은 것 하고 가고 싶은 데 가고 먹고 싶은 것 먹고. 아 X같아서 못 살겠다. 이런 사람보다 100%라고 확언은 못해도 95% 이상은 매초 매분 매시 똥꼬에 힘 빡주고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 것 같은데, 저런 건 아예 다음 생에 태어나야 가능할 정도의 격차니.."라는 댓글을 남기며 자신의 신세를 한탄했다.
이후 노홍철 채널 측은 해당 댓글을 상위 고정해 모두가 볼 수 있도록 했고, 다수의 구독자들은 "심보가 꼬였다"며 댓글 작성자를 비판했다. 반면 또다른 누리꾼들은 "같이 욕해달라고 고정한 건가" "연예인 수익 구조 비정상적인 건 사실" 등 의견을 남기며 노홍철이 어떤 의도로 댓글을 고정한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노홍철 채널 캡처
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 댓글은 상단에서 사라졌지만, 관련 내용이 기사화되면서 대중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이후 한 누리꾼은 노홍철의 영상에 "어제 좀 부러움을 꼬이게 표현도 했는데 노력한 결과겠지요. 저도 끊임없이 도전과 노력을 하겠습니다. 긍정적으로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댓글 작성자가 노홍철 채널 측이 고정한 댓글 작성자와 동일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노홍철은 해당 댓글에 "오! 기사에 난 박제의 주인공이신가요? 저는 어제부터 필리핀에 해외 스케줄 와있고, 박제가 뭔지도 몰라요. 기사 보고 깜짝!"이라는 글과 함께 땀 흘리는 이모지를 덧붙이며 자신이 직접 댓글을 고정한 것이 아님을 알렸다. 노홍철이 아닌, 채널 관리자로 인해 댓글이 고정된 것으로 보인다.
이어 "혹시 그 주인공이시면 제가 한국 들어가서 맛있는 거라도 대접 드릴게요! 그분이 아니시라면 주인공분 제 인스타그램으로 DM 주시거나 여기 댓글 주시고 귀한 시간 내주시면 저랑 좋은 추억 만들어요"라며 대인배 면모를 자랑했다.
이런 가운데 한 누리꾼은 노홍철의 영상에 "돈 있는 놈들은 참 좋겠다. 좋은 차 뽑고 오토바이에 그 자체가 취미가 되어버리고 하고 싶은 것 하고 가고 싶은 데 가고 먹고 싶은 것 먹고. 아 X같아서 못 살겠다. 이런 사람보다 100%라고 확언은 못해도 95% 이상은 매초 매분 매시 똥꼬에 힘 빡주고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 것 같은데, 저런 건 아예 다음 생에 태어나야 가능할 정도의 격차니.."라는 댓글을 남기며 자신의 신세를 한탄했다.
이후 노홍철 채널 측은 해당 댓글을 상위 고정해 모두가 볼 수 있도록 했고, 다수의 구독자들은 "심보가 꼬였다"며 댓글 작성자를 비판했다. 반면 또다른 누리꾼들은 "같이 욕해달라고 고정한 건가" "연예인 수익 구조 비정상적인 건 사실" 등 의견을 남기며 노홍철이 어떤 의도로 댓글을 고정한 것인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노홍철 채널 캡처
얼마 지나지 않아 해당 댓글은 상단에서 사라졌지만, 관련 내용이 기사화되면서 대중의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이후 한 누리꾼은 노홍철의 영상에 "어제 좀 부러움을 꼬이게 표현도 했는데 노력한 결과겠지요. 저도 끊임없이 도전과 노력을 하겠습니다. 긍정적으로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댓글 작성자가 노홍철 채널 측이 고정한 댓글 작성자와 동일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노홍철은 해당 댓글에 "오! 기사에 난 박제의 주인공이신가요? 저는 어제부터 필리핀에 해외 스케줄 와있고, 박제가 뭔지도 몰라요. 기사 보고 깜짝!"이라는 글과 함께 땀 흘리는 이모지를 덧붙이며 자신이 직접 댓글을 고정한 것이 아님을 알렸다. 노홍철이 아닌, 채널 관리자로 인해 댓글이 고정된 것으로 보인다.
이어 "혹시 그 주인공이시면 제가 한국 들어가서 맛있는 거라도 대접 드릴게요! 그분이 아니시라면 주인공분 제 인스타그램으로 DM 주시거나 여기 댓글 주시고 귀한 시간 내주시면 저랑 좋은 추억 만들어요"라며 대인배 면모를 자랑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90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