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개그맨 박명수·조세호, 개그우먼 이은지와 강지영 JTBC 아나운서가 '극한 투어'에 나선다.
'극한투어'는 '극악'과 '극락'을 오가며 정반대의 재미를 선보이는 신규 예능물이다.
'극한투어' 제작진은 "예상을 뛰어넘는 '극한'의 수준과 '날 것의 그림'이 차별화 포인트다. 극한의 순간을 생동감 있게 담아내기 위해 극한 지역 여행, 다큐멘터리 전문 카메라 감독 등을 포함한 최소한의 제작진이 기동성 있게 움직였다. 새롭게 선보일 '고자극 체험주의' 여행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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