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장군의 아들' 박상민, 음주운전만 세 번째…재판行
4,630 10
2024.08.26 15:57
4,630 10
hESoqi
26일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지난달 말 박상민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박상민은 지난 5월 19일 음주 상태로 자신의 차량을 몰고 집 주변까지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길가에 차를 대고 잠이 들었다가,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박상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박상민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이었다.

소속사 유엠아이엔터테인먼트 측은 iMBC연예에 "박상민과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박상민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지난 1997년과 2011년에도 음주운전이 적발돼 처벌받은 전력이 있다.


https://naver.me/FjbjVX4Y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X 더쿠] 건조로 인한 가려움엔 <인텐스 리페어 시카 에멀젼> 체험 이벤트 411 09.10 46,59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49,5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26,6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48,45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46,82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50,2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34,3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83,1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714,37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57,5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9059 기사/뉴스 황인엽, ‘여신강림’ 당시 “블랙핑크 꿈꾸고 오디션 합격… 행운의 상징” 팬심 고백 (혤스클럽) 8 21:35 594
309058 기사/뉴스 쥬얼리 출신 하주연, 주방용품 회사 취업 근황 "39살까지 백수일 수 없어서"[노빠꾸 탁재훈] 3 21:31 1,495
309057 기사/뉴스 "관장 선임 근거 안 내면 처벌"‥그래도 버티는 독립기념관 김형석 관장 3 21:23 338
309056 기사/뉴스 [단독]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장비 결함 인정…사과에 ‘사고’는 없었다 3 21:19 469
309055 기사/뉴스 이무생, '경성크리처2' 새 캐리터 합류…쿠로코 대장 역 1 21:17 578
309054 기사/뉴스 [속보]서울지역 119 신고 접수 장애 발생 36 21:01 3,635
309053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35 20:57 2,850
309052 기사/뉴스 [MBC 단독] '101번 지각'에 "차가 좀 밀려서‥" 그래도 여전히 '사장' 5 20:53 1,765
309051 기사/뉴스 [집중취재M] "텔레그램이라 어렵다는 것도 2차 가해"‥해외는 앞다퉈 규제 2 20:50 494
309050 기사/뉴스 "추석 연휴 전날 여직원 21명 중 15명 생리휴가, 사무실 난리났어요" 327 20:48 27,945
309049 기사/뉴스 [MBC 단독] "취미생활 가져보라"던 사촌 오빠가‥딥페이크 범인 잡고 보니 6 20:47 1,430
309048 기사/뉴스 [단독]치매·조현병 의사 100명, 18만건 진료…“면허 관리 방안 부실” 지적 15 20:37 1,524
309047 기사/뉴스 18기 광수 '나솔사계' 등장 "방송 후 반성 多"… 데프콘 "보고 싶었어" [MD리뷰] 2 20:25 2,078
309046 기사/뉴스 '나솔' 20기 광수♥영자, 정숙 명품 요구 폭로 "볼 때 마다 선물달라고" 4 20:21 3,314
309045 기사/뉴스 [MBC 알고보니] "응급실 뺑뺑이에 국민 죽어나가"는 가짜 뉴스? 7 20:21 1,008
309044 기사/뉴스 '방조' 인정된 전주 손 모 씨‥김 여사와 차이는? 1 20:16 779
309043 기사/뉴스 서울 양천구 목동 5만8000세대 온수 공급 중단…복구 시점 미정 10 20:13 2,793
309042 기사/뉴스 '김건희' 87번 등장‥"체결됐죠‥얼마 남은 거죠" 17 20:13 1,557
309041 기사/뉴스 경기 파주서 심정지 4개월 아이, 서울 강서구 병원 이송된 끝에 숨져 40 20:07 4,315
309040 기사/뉴스 "왜 이렇게 안팔려" 기본 10% 가격 인하...명품백의 굴욕 46 20:05 4,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