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텔레그램 및 친족간 성범죄 고발사태로 다국적 X 유저들에게 인도와 동급으로 취급되고있는 한국
48,547 639
2024.08.26 13:36
48,547 639





nRpwDh




ZUqHlr




SecDof




yvqJGf



IbFUoe




shgbuN




VdZRQb




myxXZG




EOTJLa





오히려 인도쪽에서 한국이랑 묶지말라하는 의견도 올림





BzVEii




DxhRAg




CQUDdd





전 세계에 소문나는 중...🤦🏻‍♀️






목록 스크랩 (0)
댓글 6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역대급 스케일!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 in 콜로세움 시사회 이벤트! 136 10.28 26,87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10,8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55,6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73,35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32,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65,3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56,0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43,38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00,3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33,7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39556 유머 입밖으로 내본적 없는말 아무거나 한번 해보시겠어요? 00:50 1
2539555 이슈 수영(소녀시대) 「Unstoppable」 Music Video 00:49 53
2539554 이슈 진짜 한석규 딸과 같은 병원 출생이라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한석규 딸 배우 3 00:49 196
2539553 기사/뉴스 민희진 "하이브, 0에서부터 거짓말..내가 미친X이라 끝까지 해볼 것"(종합) 17 00:47 627
2539552 이슈 오늘 하이브 내부 보고서에 대해서 언급한 민희진 26 00:45 1,660
2539551 이슈 진짜 아는 사람만 아는 케이팝 걸그룹 무명의 명곡.....twt 1 00:43 530
2539550 이슈 22년 전 오늘 발매♬ T.M.Revolution 'INVOKE' 3 00:43 37
2539549 정보 대부분이 틀린다는 남돌 그룹 이름 읽는 법.jpg 10 00:42 895
2539548 이슈 데뷔곡 뮤직비디오부터 총 들은 여돌 멤버.gif 1 00:42 348
2539547 이슈 진심 갑자기 4년만에 칼단발로 자른 오마이걸 단발 걔.jpg 14 00:40 1,750
2539546 기사/뉴스 회원수 4000명 '다크웹 마약쇼핑몰' 판매상, 항소심도 징역 3년 6개월 4 00:39 196
2539545 정보 한국 역대 왕들 중 가장 존호가 긴 인물 00:39 545
2539544 기사/뉴스 상습적으로 신생아 사서 팔아 넘긴 20대 여성, 형량 4개월 늘어 3 00:38 348
2539543 기사/뉴스 “도와달라 한 적 없는데” 7, 9세 자매 하차시키며 만진 70대 학원차 기사 1 00:36 492
2539542 이슈 네이버 로판 매출 65% 떨어졌다는 PD 93 00:36 4,824
2539541 이슈 11년 전 오늘 발매♬ AKB48 'ハート・エレキ' 00:36 65
2539540 기사/뉴스 아동 성 착취물 만든 20대男…재판 내내 울먹이더니 "선처해달라" 28 00:35 676
2539539 이슈 당시 꽤나 논쟁이였던 '오렌지캬라멜' 데뷔곡이 더 좋다 vs 컴백곡이 더 좋다 11 00:35 455
2539538 기사/뉴스 "중학생 3명, 초등생 아들 데려가 강제로 야한 동영상 보여줬다" 4 00:35 453
2539537 기사/뉴스 거리서 본 女 80m 쫓아가 ‘묻지마 폭행’…“흉기 없던 게 다행” 5 00:34 5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