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라디오쇼' 김준호, 子 은우 말린 이유.."가르친 적 없는데 혼자 펜싱 동작"
5,867 2
2024.08.26 11:58
5,867 2



전 펜싱선수 김준호가 은우 아빠로서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26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김준호 펜싱 해설위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25살에 일찍 결혼했다며 "너무 좋았던 것도 있지만, 제가 몇 살 때 결혼하고 아이를 낳을지 계획이 있었다. 계획대로 됐다. 자동차를 선물해줬다. 아내가 제가 선수일 때 많은 헌신을 해줬다. 아내가 5살 연상이라 제게 다 사줬다. 둘째가 태어나서 안전하게 운전했으면 하는 마음에 차를 선물했다"라고 했다.

또 은우가 펜싱을 하고 싶다면 시킬 거냐는 질문에 "안 시키고 싶다. 운동이 너무 힘들다. 그런데 얼마 전 제가 가르쳐준 적 없는데, 거실에서 펜싱 동작을 하고 있더라. 말리고 있다"고 했다. 박명수는 "말리지 마라. 벌써 금메달 나왔다"라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16403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맥스 쓰리와우❤️] 이게 된다고??😮 내 두피와 모발에 딱 맞는 ‘진짜’ 1:1 맞춤 샴푸 체험 이벤트 692 10.23 79,54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10,8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55,6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72,58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32,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65,3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56,0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43,38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100,3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33,7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39553 이슈 오늘 하이브 내부 보고서에 대해서 언급한 민희진 1 00:45 476
2539552 이슈 진짜 아는 사람만 아는 케이팝 걸그룹 무명의 명곡.....twt 1 00:43 273
2539551 이슈 22년 전 오늘 발매♬ T.M.Revolution 'INVOKE' 2 00:43 18
2539550 정보 대부분이 틀린다는 남돌 그룹 이름 읽는 법.jpg 9 00:42 533
2539549 이슈 데뷔곡 뮤직비디오부터 총 들은 여돌 멤버.gif 1 00:42 202
2539548 이슈 진심 갑자기 4년만에 칼단발로 자른 오마이걸 단발 걔.jpg 12 00:40 1,147
2539547 기사/뉴스 회원수 4000명 '다크웹 마약쇼핑몰' 판매상, 항소심도 징역 3년 6개월 4 00:39 147
2539546 정보 한국 역대 왕들 중 가장 존호가 긴 인물 00:39 420
2539545 기사/뉴스 상습적으로 신생아 사서 팔아 넘긴 20대 여성, 형량 4개월 늘어 2 00:38 265
2539544 기사/뉴스 “도와달라 한 적 없는데” 7, 9세 자매 하차시키며 만진 70대 학원차 기사 1 00:36 403
2539543 이슈 네이버 로판 매출 65% 떨어졌다는 PD 53 00:36 2,262
2539542 이슈 11년 전 오늘 발매♬ AKB48 'ハート・エレキ' 00:36 55
2539541 기사/뉴스 아동 성 착취물 만든 20대男…재판 내내 울먹이더니 "선처해달라" 24 00:35 542
2539540 이슈 당시 꽤나 논쟁이였던 '오렌지캬라멜' 데뷔곡이 더 좋다 vs 컴백곡이 더 좋다 8 00:35 371
2539539 기사/뉴스 "중학생 3명, 초등생 아들 데려가 강제로 야한 동영상 보여줬다" 4 00:35 361
2539538 기사/뉴스 거리서 본 女 80m 쫓아가 ‘묻지마 폭행’…“흉기 없던 게 다행” 5 00:34 472
2539537 이슈 "서로를 가졌단 이유만으로 너무도 행복했던" 1 00:34 859
2539536 이슈 스타일 항상 좋아보이는 민희진,jpg 37 00:30 3,745
2539535 유머 사람들은 야선이 몽총이라고 생각하겠지만... 3 00:29 862
2539534 기사/뉴스 "저 IQ 60. 조현병" 사귀자더니 3주만에 살해…20대男의 천인공노할 변명 5 00:28 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