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 그룹’ 코요태, 여름 행사 풍년…제대로 물 만났다
4,164 13
2024.08.26 11:15
4,164 13
RNvXKt


그룹 코요태가 무더위에도 전방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코요태는 지난 24일과 25일 경기도 시흥과 부산 기장을 오가며 흥바람을 일으켰다. 먼저 지난 24일 코요태는 ‘2024 시흥거북섬 썸머나잇 페스티벌’에 출격,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물들였다.


이날 코요태는 지치지 않는 열정과 함께 자신들의 전매특허인 레트로 퍼포먼스를 선사, 신나는 무대로 관객의 마음을 매료시켰다. ‘축제 치트키’답게 코요태는 다채로운 무대로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센스 있는 입담 역시 선보이며 오디오를 꽉 채웠다.


요태가 ‘축제 흥행 보증 수표’인 만큼, 이들은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히트곡과 포인트 안무를 선사, 무더위와 장마로 지친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버렸다.


특히 ‘2024 기장임랑 해변대학가요제’가 2012년부터 지역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고 있는 만큼, 코요태 또한 축하 공연을 통해 행사의 뜻깊은 의미에 동참했다. 


(출처: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40826/126684786/1)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아날로그 감성 듬뿍 담은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컴포지션 에디션 증정 이벤트 ✏️📘 884 10.27 44,77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10,8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55,6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72,58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32,0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65,3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56,0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43,38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099,54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33,7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788 기사/뉴스 수상한 걸음걸이…팬티 속 악어거북 230마리 밀반입 시도 10 00:03 2,009
314787 기사/뉴스 'AV 배우와 하룻밤 250만원'…일본女 80명 원정 성매매 알선한 30대 징역 2년 15 10.29 1,995
314786 기사/뉴스 [사설]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지원은 국민 뜻 살펴 신중히 다뤄야 7 10.29 732
314785 기사/뉴스 이태원 민원 듣고도 ‘구청장 지시’로 대통령 비판 전단지 뗐다” 참사 당일 구청 당직자 증언 7 10.29 645
314784 기사/뉴스 신호 없는 횡단보도서 8.5t 트럭이 보행자 들이받아…2명 사상 1 10.29 699
314783 기사/뉴스 정몽규 “FIFA 회장, 감독 선임 논란 이해 안 된다더라” 16 10.29 854
314782 기사/뉴스 “드라마 더 이상 안 만들래요”…출연료 ‘4억’ 부담에 OTT도 백기 들었다는데 7 10.29 2,014
314781 기사/뉴스 [2024국감] 박상우 "철도지하화 '제로섬게임' 아냐...국토 大개조사업" (종합) 4 10.29 442
314780 기사/뉴스 방시혁이 BTS 아버지인데…민희진 "뷔 감동, 군대서 전화와 괜찮냐고 묻더라" 297 10.29 23,680
314779 기사/뉴스 "에어컨 안 틀어"…'국민 짠돌이' 김종국, 대통령 표창 받았다 8 10.29 1,158
314778 기사/뉴스 민희진 "얼마 전 미행 당해 경찰에 신고..살해 협박도 받았다" 25 10.29 3,167
314777 기사/뉴스 민희진 “가처분 애초 승소 확률 적어…하이브에 기회 주고 결백함 보여주려던 것” 232 10.29 21,083
314776 기사/뉴스 [단독]"이 동네 학폭위? 진짜 변호사 데려와"…심의 질질 끌었다 3 10.29 1,334
314775 기사/뉴스 ‘친일 논란’ 고교 한국사 교과서, 전국 1곳만 채택 ‘사실상 퇴출’ 15 10.29 2,178
314774 기사/뉴스 '아침마당' 최강희 "'위라클' 박위 父 박찬홍 감독 덕분에 주인공 발탁돼" [TV캡처] 1 10.29 1,486
314773 기사/뉴스 '아침마당' 최강희 "연기 그만두자 주변 사람 다 떨어져 나가" [TV캡처] 4 10.29 3,120
314772 기사/뉴스 "가격은 오르는데 품질은"…스타벅스 직원들도 뿔났다 27 10.29 2,853
314771 기사/뉴스 한국서 최초로 열린 AFC 시상식…박윤정 감독, 올해의 여자 지도상 1 10.29 490
314770 기사/뉴스 판사도 쓴소리…사귄 지 3주만에 여친 살해하고 "저 IQ 60, 조현병" 3 10.29 3,161
314769 기사/뉴스 "좋은 아빠였는데…" 시흥 슈퍼마켓 피해자 유가족의 눈물 7 10.29 3,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