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영에프앤비(강인규 대표)의 숯불치킨 창업 브랜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하 기영이숯불치킨)이 지난 14일 브랜드 최고 일매출을 경신했다고 25일 밝혔다.
브랜드 측은 배우 구성환을 모델로 체결한 이후 연달아 두 번이나 최고 일매출을 경신했다고 덧붙였다.
구성환은 MBC ‘나혼자산다’ 출연 이후 기영이숯불치킨 전속 모델 발탁, 반려견 꽃분이 동반 화보 촬영, 강동구 홍보대사 위촉 등 대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에는 광복절 79년을 맞이하여 기영이숯불치킨과 함께 국가유공자 용사촌 십자성마을회에 방문해 지원금과 삼계탕을 기부하여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구성환 배우와 전속 모델 체결 이후 더 많은 고객님들게 사랑받고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라며 “TV CF 송출, PPL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매출 상승을 최우선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기영이숯불치킨은 배우 구성환과의 전속 모델 체결 기념하여 예비창업자를 위한 ‘100일 한정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오픈 첫 달 인건비 100만원 지원, 매장 홍보용 인터뷰 영상 제작, 오픈 행사 닭 100수 지원, 전속 모델 홍보 배너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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