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뭉쳐야 찬다3’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뭉쳐야 찬다3' 시청률이 또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월 25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3'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4.54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8일 방송분이 기록한 4.392%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이다.
'뭉쳐야 찬다3'는 최근 1~2%대 시청률을 기록해왔으나 임영웅이 등장한 지난 18일 방송분에서 3배 가량 시청률이 급상승해 화제를 모았다. 25일 방송분 역시 임영웅 인기에 힘입어 시청률 상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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