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현역 군인, 휴가 중에 여자화장실서 몰카…현장서 체포
5,709 21
2024.08.25 22:28
5,709 21

휴가를 나와 여자 화장실에서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을 한 현역 군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일산 동부경찰서는 상가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을 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현역 군인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시 20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한 상가 1층 여자 화장실에서 휴대전화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한 남성이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뒤 나오지 않는다'는 태권도 관장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휴가를 나온 20대 현역 군인으로 파악됐다. 또 A씨의 휴대전화에는 불법 촬영으로 의심되는 자료들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휴가를 나와 여자 화장실에서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을 한 현역 군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일산 동부경찰서는 상가 여자 화장실에 들어가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을 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현역 군인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시 20분쯤 고양시 일산동구 한 상가 1층 여자 화장실에서 휴대전화로 여성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한 남성이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뒤 나오지 않는다'는 태권도 관장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휴가를 나온 20대 현역 군인으로 파악됐다. 또 A씨의 휴대전화에는 불법 촬영으로 의심되는 자료들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00447?sid=102&sn=123

 

 

오늘 오후8시50분 기사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아날로그 감성 듬뿍 담은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컴포지션 에디션 증정 이벤트 ✏️📘 861 10.27 42,48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10,8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54,9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70,21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21,19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62,2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56,04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42,0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098,9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32,6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769 기사/뉴스 뉴스에서만 보던 일이…금 20돈 발견한 경비원이 한 행동 6 20:51 589
314768 기사/뉴스 청주 길거리서 흉기 피습당한 60대 발견…경찰 용의자 추적 1 20:49 269
314767 기사/뉴스 [단독] 온라인 성적욕설 피의자 90%는 남성...  “남성중심적 문화 원인” 20 20:48 687
314766 기사/뉴스 예산낭비 감시하랬더니‥체육대회 매년 수천만 원 '새 옷' 2 20:44 366
314765 기사/뉴스 신생아 98만원에 사서 300만원에 판 브로커…2심서 형량 늘어 6 20:42 420
314764 기사/뉴스 딕펑스 김태현, ‘최현석 딸’ 최연수와 결혼 전제 열애..”힘들 때 옆에서 지켜줘” [전문] 22 20:38 2,694
314763 기사/뉴스 차량 2대 잇달아 치인 횡단보도 보행자 사망‥뺑소니에 음주 정황도 6 20:34 494
314762 기사/뉴스 [MBC 단독] 서울 25개구 '인파사고 교부금'으로 캐노피 만들고, 전신주 옮기고‥ 20:30 428
314761 기사/뉴스 디스패치 “유출자는 책임 없다” 하이브, 기승전못의 얼굴 26 20:30 2,082
314760 기사/뉴스 말로만 그친 참사 예방 대책‥바뀐 게 없는 현장 2 20:26 406
314759 기사/뉴스 한국 좋아서 온 지 4개월 만에‥'비빔밥 맛있다' 마지막 문자 10 20:20 3,419
314758 기사/뉴스 2년 전 오늘 함께 떠난 '삼총사'‥"이젠 엄마들이 더 힘을 낼게" 11 20:17 1,381
314757 기사/뉴스 김 여사 공천 개입 의혹 수사는 어디까지 왔나? 7 20:09 472
314756 기사/뉴스 [MBC 단독] 명태균 다음 주 내 소환‥'공천 뒷돈' 물증 확보 6 20:05 590
314755 기사/뉴스 경찰, '연세대 논술시험 유출 의혹' 디시인사이드 압수수색 2 20:01 942
314754 기사/뉴스 중국서 출판 막힌 한강 ‘소년이 온다’…5·18이 천안문 연상시켜서? 17 20:01 1,236
314753 기사/뉴스 피프티 피프티, 팬 사랑에 수억원 안 아깝다 "그래비티 뮤비급 영상 제작" 22 19:59 1,911
314752 기사/뉴스 서울시, 저출생 반등 희망 불씨 살린다‥2년간 6조 7천억 투자 6 19:56 797
314751 기사/뉴스 교사 노조 “인천 딥페이크 가해자 96%가 청소년” 엄벌 촉구 13 19:53 939
314750 기사/뉴스 '자녀 학폭' 성남시의원, 학부모 운영위원장직서 해임 32 19:49 2,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