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은 “연애 경험으로 명곡이 탄생했다. 전미라가 반응 없는 이유는 저작권료가 들어오기 때문에?”라고 묻자 윤종신은 “처음에는 가사 쓰고 있으면 누구야? 이렇게 좋아했어? 결국 그 가사가 히트하고 통장으로 돌아오고 애들 학비가 나가는 그 시스템을 이해하고 나서는 더 절절한 것 없냐고, 더 자극적으로 써도 된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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