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은 "결혼 기사 떴을 때 단신남들의 희망의 아이콘이었다. 데이트할 때 항상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고"라고 물었고 윤종신은 "연애 이름을 좌식 연애로 지었다. 다행히 아이들은 모계 유전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첫째 딸이 168cm인데 저랑 거의 비슷하고 이젠 집에서 최단신이 됐다"며 2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박서영 기자
https://v.daum.net/v/20240825213225942
신동엽은 "결혼 기사 떴을 때 단신남들의 희망의 아이콘이었다. 데이트할 때 항상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고"라고 물었고 윤종신은 "연애 이름을 좌식 연애로 지었다. 다행히 아이들은 모계 유전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첫째 딸이 168cm인데 저랑 거의 비슷하고 이젠 집에서 최단신이 됐다"며 2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박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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