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오전 11시쯤 의정부시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직장 동료인 4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함께 있던 동료의 아내를 차에 태워 달아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남성은, 동료가 빌린 돈을 갚지 않아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지인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0024?sid=102
그제 오전 11시쯤 의정부시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직장 동료인 40대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함께 있던 동료의 아내를 차에 태워 달아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남성은, 동료가 빌린 돈을 갚지 않아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지인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002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