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부·가계 빚 3천조원 돌파‥세수펑크·영끌 원인
2,537 6
2024.08.25 13:23
2,537 6

정부와 가계가 진 빚이 최근 큰 폭으로 늘면서 올해 2분기 말 처음 3천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국가채무와 가계 빚은 지난해 명목 GDP 2천401조 원의 127% 수준인 총 3천42조 원을 기록, 처음 3천조 원을 넘었습니다.

2분기에 늘어난 빚은 44조 원으로, 코로나19가 절정이던 지난 2021년 3분기 이후 2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국가 채무는 전분기 대비 30조 4천억 원이 증가, 가계 빚은 최근 주택 시장 과열로 2분기에만 13조 8천억 원 늘며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정동욱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9975?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맥스 쓰리와우❤️] 이게 된다고??😮 내 두피와 모발에 딱 맞는 ‘진짜’ 1:1 맞춤 샴푸 체험 이벤트 684 10.23 75,63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09,61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51,3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66,94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17,9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60,25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53,0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40,0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098,2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31,41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710 기사/뉴스 [속보] 교육부 “의대생 개인 사유 휴학신청, 대학 자율 판단 승인 가능” 16:56 114
314709 기사/뉴스 [D-eye] "유출자는 책임 없다"…하이브, 기승전못의 얼굴 18 16:50 826
314708 기사/뉴스 주차 뺑소니, 걸려도 벌금 12만원…“도망가는 게 이득” 15 16:39 1,013
314707 기사/뉴스 아동 수십 명 꼬드겨 성 착취물 만든 20대男…법정서 "선처해달라" 21 16:33 834
314706 기사/뉴스 스타필드 청라, 2만1천석 돔구장 확정…건축 인허가 절차 완료 11 16:31 1,156
314705 기사/뉴스 '최현석 딸' 최연수♥딕펑스 김태현, '12살 차' 극복 열애 "결혼 날짜 미정" [공식입장] 9 16:31 2,745
314704 기사/뉴스 [단독]"말레이 정부, 로제 '아파트' 비난? 가짜뉴스"..모두 낚였다 11 16:31 1,043
314703 기사/뉴스 "14년째 돈 안 갚더니 '흑백요리사' 출연"…한식대가 이영숙 논란 6 16:30 1,511
314702 기사/뉴스 [단독] “가족에게 돌아오기로 했는데”…70대 노동자 이산화탄소 누출로 심정지 4 16:27 873
314701 기사/뉴스 하이브가 탈덕수용소 유료 멤버십?... “사실 아니야” [왓IS] 208 16:25 13,253
314700 기사/뉴스 엄태구, 적재 신곡 지원사격…신곡 MV 출연 7 16:13 417
314699 기사/뉴스 90대 할아버지 앞에서 할머니 살해한 10대 손자 형제 419 16:03 23,915
314698 기사/뉴스 '마약 181회 투약' 유아인 "징역 1년 지나치게 과해"…2심서 선처 호소 38 16:00 1,889
314697 기사/뉴스 안영미 “씨X” 라디오 생방송 중 욕설 사고→영재·선우 당황 (두데) 326 16:00 35,095
314696 기사/뉴스 “근본 없는 레알, 소인배”···발롱도르 행사 보이콧에 축구팬들 맹비판 8 15:57 755
314695 기사/뉴스 지드래곤, ♥유재석과 '뭉클한 허그'..'유퀴즈' 비하인드샷 "모두 배꼽 자진납세 부탁"[스타이슈] 6 15:56 1,584
314694 기사/뉴스 “로이킴 목소리 이븐해”... 신곡,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IS포커스] 15:48 290
314693 기사/뉴스 [단독] K팝 공공의 적 된 하이브…내부문건 관여한 방시혁 책임론 대두[종합] 44 15:47 1,768
314692 기사/뉴스 [공식발표] "맨체스터 시티의 모든 사람이 자랑스러워할 것"...로드리, 구단 창단 이래 첫 발롱도르 수상 4 15:47 540
314691 기사/뉴스 "놀랄만큼 못생겨"...하이브 CEO, 내부 문건에 "사죄" 10 15:42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