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1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지자체로부터 지급받은 민간위탁금 보조금 약 10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을 받은 60대 노인복지관장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는 보조금을 자신의 이름으로 된 은행 계좌로 이체한 뒤 개인 채무 변제 등 사적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재욱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9978?sid=102
지난 2021년 1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지자체로부터 지급받은 민간위탁금 보조금 약 10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을 받은 60대 노인복지관장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그는 보조금을 자신의 이름으로 된 은행 계좌로 이체한 뒤 개인 채무 변제 등 사적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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