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카우치사건으로 암흑기에 들어간 인디씬에 음악의신이 머물다갔나싶을정도로 명반이 쏟아졌던시기
4,957 35
2024.08.25 12:41
4,957 35

언니네 이발관 - 가장 보통의 존재

 

브로콜리 너마저 - 앵콜요청금지

 

브로콜리 너마저 - 보편적인 노래

 

검정치마 - Antifreeze

 

검정치마 - 좋아해줘

 

W&Whale - R.P.G. Shine

 

국카스텐 - 거울

 

장기하와 얼굴들 - 싸구려 커피

 

에피톤 프로젝트 - 봄날 벚꽃 그리고 너

 

 

카우치사건으로 금기시 여겨졌던 인디씬이 다시 부흥기를 맞이하게된 2007 ~ 2008년

인터넷문화 발달로 인디음악들이 bgm으로 많이 쓰이면서 대중들에게도 가까워지고

장기하열풍으로 매체에서 언급량도 확 늘어나고 대중들에게 어필하는데 성공

또 광고음악으로 유명해진 요조가 홍대여신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제이레빗 옥상달빛같은 인디풍 여성보컬들 수요도 늘어남

그러다 인디아이돌이라 불리던 10cm의 아메리카노가 대박나고 무한도전가요제에도 참가하면서 인디씬의 부흥기는 이어짐

 

 

목록 스크랩 (6)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맥스 쓰리와우❤️] 이게 된다고??😮 내 두피와 모발에 딱 맞는 ‘진짜’ 1:1 맞춤 샴푸 체험 이벤트 684 10.23 75,30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06,9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51,39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64,96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15,4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59,0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53,04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40,03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098,2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30,14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17250 이슈 아일릿 컴백 타이틀곡 <Cherish> 멜론 일간 순위 최고 기록 달성.jpg 16:14 50
1417249 이슈 스테이씨 소속사가 낸 AI봇한테 "내가 동성애자여도 괜찮아?"라고 물어봤다 .jpg 16:14 104
1417248 이슈 오늘 발롱도르 수상한 로드리 & 외과의사 여자친구 로라 16:14 121
1417247 이슈 오늘 공개한 M4 아이맥 전작과 컬러 비교.jpg 8 16:12 328
1417246 이슈 오늘 공식석상(드라마 제작발표회) 같이 한 김우석-강나언.jpg 12 16:12 774
1417245 이슈 포토이즘에서 포토이즘샵 오픈한다고 난리난 이유 12 16:07 2,326
1417244 이슈 방탄소년단 지민 Who 빌보드 핫100 36위 (14주 연속 차트인) 9 16:07 340
1417243 이슈 일본인 팬이 스케치북 들고 있는 것을 발견한 스테이씨 재이 .jpg 16:06 414
1417242 이슈 성차별 대놓고 하는 대한민국 축구협회 근황.txt 16:03 668
1417241 이슈 호기심 11. 요거트 아이스크림 속 벌집꿀에 꿀벌이 나온다는데 진짜일까? | 호기심자윤 시즌2 1 15:59 309
1417240 이슈 [실시간] 핑계고 방문한 나영석 35 15:58 4,562
1417239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수록곡 'Igloo' 멜론 일간 추이 3 15:58 422
1417238 이슈 업계 관계자들은 충격을 넘어 대체로 기가 찬다는, 할 말이 없다는 반응이다. 이 CEO가 “문서에 거론돼 피해와 상처를 입게 된 외부 아티스트분들께 정중하게 공식적으로 사과드린다. 각 소속사에는 별도로 연락드려 직접 사과드리고 있다”고 했지만 이 ‘뒷담화’가 세상에 드러난 순간, 하이브에 대한 업계의 신뢰는 파탄이 났다. 55 15:57 2,658
1417237 이슈 커뮤에서 알면 도움되는 카톡 주작 판별 법 14 15:55 1,857
1417236 이슈 일본에서 '보아' 실시간으로 보고 자란 일본인들이 무조건 1순위로 떠올린다는 곡...jpg 17 15:54 2,133
1417235 이슈 중소 걸그룹의 삶.....jpg (용형네) 15 15:53 2,541
1417234 이슈 카메라 무빙 역대급이라는 에스파 'Whiplash' 단독샷 영상 18 15:51 1,167
1417233 이슈 세계의 아름답고 신비한 폐허들.jpg 12 15:51 1,135
1417232 이슈 이름이 감자인 프레디독 3 15:49 572
1417231 이슈 타돌덕들 하이브때문에 분통터질 일 또 남음(위버스 유료화) 25 15:45 3,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