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KBO] 지방 A팀이 SSG 최정을 영입 대상에 넣었다는 얘기가 돈다
32,340 296
2024.08.25 11:43
32,340 296



무슨 일이든 가능한 스토브리그다. 영구결번을 바라보던 선수의 유니폼이 바뀌는 일도 이따금 일어난다. 그만큼 치열하다. 잡아두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가 무자비하게 돈다발을 던진다. 오는 11월 스토브리그도 비슷하게 흘러갈 전망이다.

 

잔류가 당연한 것 같았다. 그래서 최대어로 KT 엄상백과 심우준, LG 최원태, 롯데 김원중 등이 언급됐다. 하지만 또 다른 기류가 감지된다. 지방 A팀이 SSG 최정(37)을 영입 대상에 넣었다는 얘기가 돈다.

 

야구계 핵심 관계자는 “A구단이 최정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이듬해 큰 폭의 성적 향상을 이루기 위해서는 최정이 필요하다고 봤다”고 밝혔다. 즉 인천 야구 최고 타자이자 SSG 얼굴인 최정을 놓고 복수 구단이 영입 경쟁에 임할 수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68/0001087563





목록 스크랩 (0)
댓글 29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레전드 애니메이션 극장판의 시작! <명탐정 코난: 시한장치의 마천루> 예매권 증정 이벤트 481 00:08 11,71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47,7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21,3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43,34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38,80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49,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32,4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76,7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710,4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52,89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00057 이슈 태사자 김형준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5:06 506
2500056 기사/뉴스 뉴진스 하니, ‘인사 무시’ 요구한 아일릿 매니저?…“하이브 소속 다 탈출해야” [TOP이슈] 3 15:05 507
2500055 이슈 레드벨벳 슬기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2 15:04 215
2500054 이슈 디자인 잘 뽑힌 QWER 미니 2집 팩샷 7 15:01 892
2500053 이슈 귀찮아서 상대팀에게 자기팀 투수가 뭐 던질지 전부 알려준 포수.jpg 23 14:58 2,068
2500052 이슈 (텍스트주의) 말다툼하다 애인 얼굴에 장우산 던져 죽인 남자 대학생 46 14:54 3,501
2500051 정보 2025년 세종시 공립 유치원 초등학교 교사 임용 선정 TO 공고 24 14:51 1,991
2500050 기사/뉴스 신소율, 남편과 갈등에 이혼 소송 결심...'굿파트너' 특별출연 26 14:51 3,384
2500049 이슈 애매한 오타쿠가 진짜 오타쿠한테 느낀다는 벽의 차이jpg 17 14:51 1,787
2500048 유머 명절 사탕에서 영감받은 옥춘 러그 9 14:51 1,412
2500047 이슈 [KBO] 오늘 티켓 예매 관련으로 난리 난 삼성 라이온즈 26 14:50 1,318
2500046 이슈 이창섭 1ST ALBUM <1991> 커밍순⏳ 4 14:48 267
2500045 이슈 강대불 인스타스토리(최근 베트남 여행관련 핫게간 유튜버) 15 14:48 2,917
2500044 이슈 오늘 출시된 맥도날드 신메뉴 46 14:44 5,170
2500043 이슈 자기 담임 선생님과 고모를 소개팅 해주고 싶은 초딩 조카 15 14:43 3,314
2500042 기사/뉴스 슈퍼태풍 '야기' 휩쓸고 간 동남아‥사망자 270명 넘어 3 14:40 694
2500041 이슈 투바투 연준 피규어 키링 앨범 디자인.jpg 7 14:40 1,187
2500040 기사/뉴스 SK E&S, 5000억 원 규모 대치동 부지 매각 검토.. 강남세브란스 이전설 6 14:39 741
2500039 기사/뉴스 ‘손해 보기 싫어서’, 현실 세태와 판타지의 재치 있는 결합 7 14:38 733
2500038 정보 어두울땐 잘 몰랐는데 조명 켜지는 순간 실감한 마돈나 투어규모 2 14:38 1,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