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경찰, '부천 호텔 참사' 희생자 조롱 인터넷 게시글 내사 착수
5,713 28
2024.08.24 19:34
5,713 28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희생자들을 모욕하는 게시글을 올린 이들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해당 글과 댓글에는 희생자들이 평일에 호텔을 간 행동에 대한 원색적인 모욕과 비난이 담겨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며 게시글 등을 분석해 신원을 특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m.ytn.co.kr/news/202408241907242119_0103_018.html

목록 스크랩 (0)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아날로그 감성 듬뿍 담은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컴포지션 에디션 증정 이벤트 ✏️📘 831 10.27 36,04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02,6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45,1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55,34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07,90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54,4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51,0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38,5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095,2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27,5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38776 이슈 "무엇을 위한 모니터링이냐"...하이브 보고서가 불러온 거센 파장 10:56 88
2538775 유머 서울 지하철 1호선 라이즈 6 10:54 668
2538774 정보 어제 발표된 바티칸 공식 마스코트 49 10:49 2,501
2538773 이슈 소리꾼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을 '얼굴'로 꼽았던 조상님들 8 10:48 1,405
2538772 기사/뉴스 송혜교, '절친' 이진·옥주현·조여정과 우정.."오랜 미녀 친구들" 16 10:47 1,854
2538771 이슈 [MLB] 실시간 애런 저지 월드시리즈 타율 1할 붕괴 12 10:46 526
2538770 유머 오늘자 휀걸의 복수를 하고 글을 올린 기아타이거즈 MZ 야구선수 28 10:45 1,308
2538769 유머 사이좋게 푸스빌에서 붙어있는 쌍둥이 루이바오💜후이바오🩷🐼🐼 15 10:43 1,111
2538768 기사/뉴스 루이비통 가방 리폼하다 '날벼락'…2심도 "1500만원 배상" 14 10:43 1,535
2538767 이슈 '하이브 보고서'에 해외 팬들도 경악 / 채널 A뉴스 5 10:42 848
2538766 이슈 파혼하고, 쓰레기 집 갇혔다…'미투' 공무원의 마지막 문자 25 10:42 1,912
2538765 유머 낙엽꾸하고 엄마 따라가는 후이바오🩷🐼 14 10:40 1,036
2538764 이슈 방시혁, 친구가 1명에서 0명이 되다.... 15 10:40 3,460
2538763 기사/뉴스 최강희 "설거지+가사도우미로 140만원 벌어, 자신감 얻었다"(아침마당) 15 10:39 1,442
2538762 기사/뉴스 "회사명 공개 시급"…이혼한 대표님 '두 얼굴' 충격 9 10:39 2,279
2538761 정보 네이버웹툰 불매근황 59 10:38 3,721
2538760 이슈 [KBO] 권력과 감동이 느껴지는 기아 타이거즈 정해영 인스스 30 10:37 1,737
2538759 이슈 세븐틴 버논 어머니 승관이 글 공개 지지 26 10:36 4,582
2538758 기사/뉴스 “존경하는 대통령님” 경찰청장 축사에 비난만…흔들리는 경찰, 무슨 일 2 10:34 661
2538757 기사/뉴스 배우 콜린 패럴, 불치병 환자 위해 마라톤…휠체어 밀며 달렸다 8 10:33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