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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834억 마약 밀반입 사건 담당이 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하자 전례가 없던 지구대로 좌천성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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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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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궁 대통령실 또 '외압' 발칵..현직 경찰 '마약범죄 연루자 구하기' 수사 외압 대폭

 https://www.kookminnews.com/87273

 

백 경정은 “필로폰 밀매 사건 수사 중 세관이 개입한 것에 대해 발표하지 말라는 영등포서 김찬수 경찰서장과 조병노 경무관의 전화를 받았다”라며 이들의 수사 외압과 대통령실의 개입 관련을 증언했다. 서울경찰청 지휘부는 백 경정에게 마약 수사 세관 내용을 삭제하라는 압박이 있었고 결국 수사팀이 해체되었다고 한다. 

 

 

 

https://www.civilrepor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2933

 

역대 영등포 경찰서 형사과장 중 백해룡 경정만 좌천
수사권 조정 후 영등포경찰서 형사과장 6명 중 총경 승진 발령 1명
1명은 서울청으로, 나머지 3명은 1급지 경찰서 형사과장으로 이동
백해룡 경정만 유일한 좌천성 인사로 입틀막 시도

 27.8kg(92만6천명 투약량, 시가 834억 상당) 마약수사 역대 두번째 많은양 


 

 

 

청문회 출석한 김찬수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 백해룡 화곡지구대장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820000542

 

 

 

 

김찬수-백해룡 누가 진실? 상반되는 진술...경찰서장 6개월 만에 대통령실 승진

https://www.youtube.com/watch?v=G2MdywOnELs

 

 

 

백해룡 외압받았다 폭로 김이 용산 언급했다 > 지구대 좌천

김찬수 용산언급 안했다 >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승진

 

 

 

 

 

 

 

 

 

 

 

 

www.youtube.com/watch?v=BQr5p7jKOsc&t=2226s

00:46:04 윤건영 / 더불어민주당 의원 · 행정안전위원회 간사

 

 27.8kg 마약수사 역대급 실적으로 경찰청장도 와서 칭찬함

용산이 지켜보고있다 <용산 언급 녹취 

수사중이던 서울청에서 영등포서로 사건 이첩 시키려고함<내부문건

결정적인 시기에 10일 수사 못함

포상받아야할사람 좌천

 

GqAxyk

밀가루로 재연 저런 팩 4개 용량 테이프로 몸에 칭칭감고 들어옴

저렇게 많은 양을 허술하게 들여왔다? 이전에 더 적은양을 시도해서 안걸렸다 안심하고 많은양 시도한거 아니냐

세관직원 연루 처음이 아닐수도 있다?는 의혹

마약은 원래 들여오려는 양의 10%만 들여와도 떼돈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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