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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6300억원’ 주문 취소당했다···뒷골 잡는 거래소 답변

무명의 더쿠 | 08-24 | 조회 수 6132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16688?cds=news_edit


‘검은 월요일’이라고 부를 정도로 주가가 폭락한 지난 5일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거래 주문이 일방 취소된 사건에 미국의 야간 대체거래소(ATS) 블루오션이 보상 책임이 없다는 입장을 전달해왔다.

금융투자협회는 23일 블루오션이 “현지 ATS 관련 법령에 따라 보상 책임이 없다”는 취지의 입장을 담은 답변서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블루오션은 죄송하다면서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금융산업규제국(FINRA)에도 이번 사태에 대해 보고를 했지만 별다른 제재가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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