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슈가 첫 경찰조사…"잘못 맞아, 탈퇴해"vs"가혹한 포토라인" 갑론을박 (엑's 이슈)[종합]
12,003 97
2024.08.24 13:29
12,003 97
lnhSNC

사건 17일만 첫 경찰조사에 임한 슈가, 네티즌을 비롯해 팬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혐의를 인정하기 전부터 방탄소년단 팬덤은 슈가의 탈퇴를 요구하는 여론과 이를 반대하는 여론이 팽팽하게 맞섰던 바.슈가가 "탈퇴 요구하는 일부 여론도 있는데 입장 있는지"에 대한 취재진의 물음에 답변을 내놓지 않자 또다시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모양새다.

"음주운전하고 활동 강행하면 범죄돌이다", "빨리 나가달라", "탈퇴해야지", "다른 멤버들에게 피해 주지 말아라" 등의 반응과, "포토라인까지 서는 건 아니지 않냐", "가혹하다", "잘못은 했지만 너무 집요하다" 등의 반응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2025년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활동에도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완전체 활동 여부에 팬덤 사이에서도 분열이 일어나는 중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763689

목록 스크랩 (0)
댓글 9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레전드 애니메이션 극장판의 시작! <명탐정 코난: 시한장치의 마천루> 예매권 증정 이벤트 403 00:08 8,43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45,4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19,5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35,67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34,84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49,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26,7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75,72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707,13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51,4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93297 이슈 충수염 수술 이후 패혈증으로 중환자실까지 갔다는 지식유튜버 1 10:02 704
1393296 이슈 밴드그룹 캐치더영(CATCH THE YOUNG) '좋아할 수 없어' MV 09:54 52
1393295 이슈 야알못 내가 본 야구팬들 특징.jpg 17 09:53 1,290
1393294 이슈 미야오 MEOVV 가원 수인 멤트 업로드 1 09:53 268
1393293 이슈 나는 토요일에 학교 매주 갔다 vs 놀토 있었다 vs 안갔다 46 09:52 381
1393292 이슈 호주에서 잘되는 K-분식집 22 09:51 2,203
1393291 이슈 삼시세끼 예고편에서 두 손 무겁게 등장한 임영웅 ㅋㅋㅋㅋㅋ 18 09:51 2,071
1393290 이슈 한국인들 개망했다는 OpenAI 챗GPT o1 신버전 근황 16 09:47 2,037
1393289 이슈 [언니네산지직송] 오늘 염정아가 만든 감바스 사이즈.jpg 50 09:46 3,793
1393288 이슈 퀸덤2 우승했는데도 2년째 활동 끊긴 걸그룹...jpg 22 09:41 4,124
1393287 이슈 ELLE Magazine US (with 르세라핌) 6 09:39 584
1393286 이슈 캣츠아이 마농의 엔딩포즈 6 09:35 875
1393285 이슈 오늘 공개된 챗GPT 업그레이드 버전 성능 근황 15 09:32 1,990
1393284 이슈 [모두투어네트워크 개인정보 유출사실 통지] 18 09:32 1,369
1393283 이슈 완전 Young하고 MZ한 차례상 37 09:28 4,713
1393282 이슈 개인이 2억짜리 섬을 샀는데 20억 들여 다리 만들어준 지자체.jpg 51 09:28 6,059
1393281 이슈 화장 고치다 ‘삐끼삐끼’…“가수 데뷔·광고 12개” 대만 가나 42 09:28 3,875
1393280 이슈 33년 딸 찾아 헤맨 부부… “추석에 기적처럼 만나 집밥 먹였으면” 23 09:25 2,696
1393279 이슈 고양이가 애타게 찾던 발냄새 19 09:23 2,113
1393278 이슈 빅토리 관객과의대화에서 사재기 의혹 기사 언급한 제작사 대표 33 09:19 3,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