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해병대 400번대 기수인 김흥국이 317기로 사칭 (대충 한 달에 한 기수씩 들어온다고 치면 7년을 속인 셈임)
2) 까마득한 선임 기수에게 경례받고 반말까고 다님
3) 나중에 들통나니까 졸렬하게 말돌리며 피해다녔다고 함
요약
1) 해병대 400번대 기수인 김흥국이 317기로 사칭 (대충 한 달에 한 기수씩 들어온다고 치면 7년을 속인 셈임)
2) 까마득한 선임 기수에게 경례받고 반말까고 다님
3) 나중에 들통나니까 졸렬하게 말돌리며 피해다녔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