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3대 흉가 '늘봄가든' 좌석 판매율 압도적 1위
7,157 7
2024.08.24 12:34
7,157 7

fPYdox
 

대한민국 3대 흉가 중 하나인 늘봄가든을 모티프로 한 영화 '늘봄가든'이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 전체 좌석 판매율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1일 개봉한 '늘봄가든'(감독 구태진)의 누적 관객 수는 3만 4798명으로, 동시기 개봉작 1위, 전체 박스오피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뿐만 아니라 '에이리언: 로물루스' '파일럿' 등 쟁쟁한 경쟁작품 중에서도 19.4%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전체 좌석 판매율 1위에 올랐다.


CBS노컷뉴스 최영주 기자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9/0003930550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역대급 스케일!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 in 콜로세움 시사회 이벤트! 105 10.28 16,26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300,3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41,2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50,60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05,7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51,97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50,35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36,1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095,2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26,0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618 기사/뉴스 중국 '개정 반간첩법' 적용 반도체 정보 유출 한국인 첫 구속 08:45 34
314617 기사/뉴스 KS 우승한 KIA, 배당금 수입만 52억5천만원…역대 최고액 08:43 255
314616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한식대가' 이영숙, 1억 빚투 논란 "14년째 안 갚아" [SC이슈] 22 08:40 1,846
314615 기사/뉴스 벤츠 본사 "한국서 파는 전기차에는 파라시스 배터리 계속 쓴다" 26 08:35 1,617
314614 기사/뉴스 라포엠, 67인조 오케스트라와 협연..단콘 성황리 마무리 08:26 198
314613 기사/뉴스 하이브 보고서 첫 내부 비판? 세븐틴 승관 "더는 상처주지 말라" 20 08:05 2,362
314612 기사/뉴스 코코더·양반·재벌3세·독립군…얼굴 갈아끼는 ‘대세’ 박정민, 올해 주연작만 네 편 8 08:04 738
314611 기사/뉴스 [단독]김지은, 나무엑터스서 새출발…박은빈·송강 한솥밥 5 08:03 3,220
314610 기사/뉴스 김주형, SNS에 '락커룸 파손' 관련 영문으로 해명 "오보 많아서 직접 입장 밝힌다...고의성 없어" 15 08:00 2,665
314609 기사/뉴스 ‘N번방’ 조주빈 ‘계곡살인’ 이은해에 편지를 썼다 16 07:51 3,314
314608 기사/뉴스 윤수일 "로제, 제 노래 재건축해줘 감사" 17 07:47 3,288
314607 기사/뉴스 [현장] "신나게 놀자"→ "살피며 즐기자"... '이태원 그날'이 바꾼 거리축제 분위기 3 07:46 1,050
314606 기사/뉴스 블랙핑크 로제 일냈다..'아파트' 美 빌보드 '핫100' 8위 [공식] 20 07:41 1,522
314605 기사/뉴스 [단독]"잠 좀 잡시다" 던진 벽돌에 드라마 스태프 부상…40대 남성 금고형 246 07:28 27,224
314604 기사/뉴스 [단독] 북한군 조기 투입… “1만1000명 이미 쿠르스크 집결” 10 05:35 2,439
314603 기사/뉴스 업주는 “어이가 없어서 해당 손님과 통화했고, 목소리가 제 또래 남성이었다”고 설명하며 '안 그래도 너무 힘드니 이러지 마시라'고 호소했는데요. 14 05:21 7,754
314602 기사/뉴스 '최정훈♥' 한지민, 열애 공개 후..행복한 42세 생일 22 04:11 9,496
314601 기사/뉴스 교보문고에 ‘한강 책’ 반품하는 동네서점 “주문 안 받을 땐 언제고…” 441 01:36 50,572
314600 기사/뉴스 한강 열풍 속, 노무현 정부의 '창의한국' 주목하는 이유 6 00:57 1,857
314599 기사/뉴스 박정희 ‘눈물 연설’ 하던 서독 현장에 기념 현판 세운다 11 00:31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