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장 후지모토 요츠키(3학년)는 한국어 교가에 대해
"세상에 여러가지 생각이 있습니다. 자신도 괜찮을까 하고 솔직히 생각할 때도 있습니다. 비판받는 것에 관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야구를 위해 이 고등학교에 들어갔습니다.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이기는 것을 보여주는게 감사의 마음을 보여주는것"
이라고 인터뷰함
https://news.livedoor.com/lite/article_detail/27042411/
이에대해 일본에서는
아이들이 이런말을 하게된게 슬프다. 그냥 우승을 축하해주자
vs
아이들이 이런말을 하게된게 슬프다. 가사에서 한국의 프로파간다를 지워라
로 싸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