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방문 했는데 문을 열어주지 않아
사다리 타고 베란다로 진입
평범한 주부였던 피의자는
교통사고로 둘째 아들이 사망 하며 우울증 약을 먹게 되고
남편의 외도로 삶이 일그러짐
첫째 아들은 남편시신 유기를 도운 것으로 추측
이후 가출
쓰레기 더미에 방치 된 아이는
방글라데시인 애인 사이의 아들
출국 후 소식 끊김
피의자는 스리랑카인 애인 집(컨테이너)에서 체포 됨
경찰이 방문 했는데 문을 열어주지 않아
사다리 타고 베란다로 진입
평범한 주부였던 피의자는
교통사고로 둘째 아들이 사망 하며 우울증 약을 먹게 되고
남편의 외도로 삶이 일그러짐
첫째 아들은 남편시신 유기를 도운 것으로 추측
이후 가출
쓰레기 더미에 방치 된 아이는
방글라데시인 애인 사이의 아들
출국 후 소식 끊김
피의자는 스리랑카인 애인 집(컨테이너)에서 체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