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0Sb0xBzmTfA
오로치
오로치는 인간이 아닌 신적인 존재라는 설정으로 킹오파 설정상 최강
설정
원래 오로치는 태고부터 존재해 온 신적인 존재로 196년 일본에 나타남.
오로치는 인간이 쓸모없는 존재라 생각하여 인간을 없애기로 결정.
이후 오로치 일족, 즉 오로치의 힘을 상징하는 팔걸집은 인간을 없애기 시작.
이 때 세상을 멸망 시키려는 오로치를 보고 있을 수 없던 세 일족의 전사가 나타남.
쿠사나기, 야사카니, 야타
이 세 일족은 오로치를 봉인하는데 성공.
(196년 당시 오로치의 설정은 여자)
그런데 1141년이 지난 1337년 쿠사나기 일족과 야사카니가 갈라지게 됨.
야사카니가 오로치의 강력한 힘에 동경심을 느껴 오로치의 봉인을 풀려고 했음.
그러나 세 일족의 또 다른 영웅인 야타가 오로치의 봉인 장소를 바꿔 놓았고
야사카니는 실수로 오로치의 일족인 팔걸집의 봉인을 풀게 되어버림.
여기까지가 오로치와 팔걸집에 대한 설정.
팔걸집
자연의사 : 오로치
오로치의 사천왕 : 게닛츠(96 보스), 야시로(97), 셸미(97), 크리스(97)
팔걸집 : 야마자키 류지(아랑전설3), 매추어(96~), 바이스(96~), 가이델(등장X)
하위 일족 : 구스타프 뮌하우젠 (킹오파 메모리얼 최종 보스)
조금 더 이야기 하자면
이후에 삼신기인
쿠사나기 쿄, 카구라 치즈루, 야가미 이오리
(이 셋은 196년 오로치를 봉인시킨 야사카니, 쿠사나기, 야타 일족)
(야타 - 치즈루, 쿠사나기 - 쿄, 야사카니 - 이오리)
가 나타나서 부활한 오로치를 봉인시킴.
하지만 이 셋은 오로치를 '봉인'시켰을 뿐.
결론적으로 킹오파 설정상 최강의 캐릭터는 97 최종보스 오로치.
설정상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 죽일 수 없는 존재.
지구 그 자체이자 지구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