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방사청, '품질검사 조작' 아리셀 배터리 사용 중단
3,053 0
2024.08.23 20:56
3,053 0

군에 1차 전지를 납품해온 아리셀이 품질 검사를 조작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방위사업청이 아리셀 배터리 사용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오늘 MBC와의 통화에서 "군이 납품받아 현재 가지고 있는 아리셀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오늘 아리셀 화재 사고 브리핑에서 "국방기술품질원이 검사 대상으로 찍어 봉인한 전지들을 아리셀이 품질이 확인된 '수검 대비 전지'로 바꿔치기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지난 4월 아리셀의 품질 검사 조작 사실을 인지했습니다.

국방기술 품질원 관계자는 MBC에 "규정에 의거해 조치를 해나가야 해 품질 검사 조작 사실은 인지한 4월에 바로 아리셀에 조치를 취하지 못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재욱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69872?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레전드 애니메이션 극장판의 시작! <명탐정 코난: 시한장치의 마천루> 예매권 증정 이벤트 329 00:08 6,18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541,5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219,5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034,970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333,30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1 21.08.23 4,648,0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3,624,80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7 20.05.17 4,174,40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6 20.04.30 4,707,13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349,7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871 기사/뉴스 투신하려던 여성 구한 본 조비... 대화 나누더니 꼭 껴안았다 2 07:02 344
308870 기사/뉴스 화요일만 되면 관객 급증… 영화 ‘빅토리’ 깜짝 1위 수수께끼 7 06:57 504
308869 기사/뉴스 '쯔양 협박' 최우석 변호사 제명 가능성 7 05:20 2,572
308868 기사/뉴스 "꼼수 감형 없애야"…식물인간 된 딸의 어머니, 국회 청원 6 01:25 1,600
308867 기사/뉴스 벼락 맞고 40분 심정지 왔던 20대 교사, 기적의 생환 8 01:09 1,896
308866 기사/뉴스 “너 때문에”…딸과 만난 14살 남학생 찌른 엄마, 결국 구속 5 01:06 2,574
308865 기사/뉴스 트럼프 “반려견 잡아먹어”… 美 ‘이주자 괴담’ 어디서 나왔나 1 00:59 1,161
308864 기사/뉴스 편의점 여성 알바생 도와줬다가 위기 빠진 50대男 '의상자' 됐다 8 00:51 1,696
308863 기사/뉴스 삼성전자 피폭 피해자 "질병 아닌 부상" 중처법 적용 논란 1 00:28 874
308862 기사/뉴스 홍명보, "특정 선수 의존? 동의하기 어려워" [뉴시스Pic] 11 00:23 1,062
308861 기사/뉴스 개봉 D-1 '베테랑2', 예매율 78% 압도…추석연휴 돌풍 예고 16 00:22 1,066
308860 기사/뉴스 언론 첫 공개 삼성 피폭 피해자 "화상부상, 질병아냐...공정한 판단 기대" 3 00:19 906
308859 기사/뉴스 '조커: 폴리 아 되' 사전판매 '마블스'와 '플래시'보다 저조 7 00:17 952
308858 기사/뉴스 [티켓값 논란 재점화③] 해결책은 양질의 콘텐츠?…업계 의견 들어보니 5 00:06 772
308857 기사/뉴스 "민희진 그만 괴롭혀"...뉴진스 폭로 3시간 만에 채널 폭파 [Y녹취록] 14 00:01 3,676
308856 기사/뉴스 "여자애니까 얼굴에 피해 안 가게 머리 등을 손바닥으로 다섯차례 때렸다" 5 00:00 3,248
308855 기사/뉴스 ‘손해 보기 싫어서’ 신민아♡김영대 심쿵 포인트 4 09.12 1,293
308854 기사/뉴스 톰크루즈, '올림픽 폐막식' 돈 안 받고 출연..."위험 감수하며 대역도 거부" [할리웃통신] 2 09.12 693
308853 기사/뉴스 오늘자 용산 이전관련 MBC뉴스데스크 단독.news 33 09.12 3,510
308852 기사/뉴스 추석 연휴 120만 명 해외로…여행수지 적자↑ 8 09.12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