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공식] 삼성화재, '무릎 부상 마테이 콕과 결별→그로즈다노프 영입..."드래프트서 고민했던 선수"🏐
3,108 0
2024.08.23 16:11
3,108 0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프로배구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무릎 상태가 좋지 않은 마테이 콕을 떠나보내고 불가리아 출신 새 외국인 선수를 품었다.


삼성화재는 "기존 외국인 선수 마테이 콕을 대신해 불가리아 출신의 새 외국인 선수 블라니미르 그로즈다노프를 영입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단 관계자는 "마테이 콕의 메디컬 테스트 결과 전 시즌 부상을 당했던 좌측 발목은 이상이 없었지만 오른쪽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아 재활이 필요한 상황이며, 10월부터 시작하는 정규리그를 준비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 교체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로즈다노프는 드래프트 당시 최종 선발을 고민했던 선수로, 트라이아웃 현장에서 기본기자 좋으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https://v.daum.net/v/ZYltkff5Ys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아날로그 감성 듬뿍 담은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 컴포지션 에디션 증정 이벤트 ✏️📘 814 10.27 33,75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93,0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36,8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45,002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01,7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50,7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43,8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33,0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091,42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24,6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601 기사/뉴스 교보문고에 ‘한강 책’ 반품하는 동네서점 “주문 안 받을 땐 언제고…” 26 01:36 831
314600 기사/뉴스 한강 열풍 속, 노무현 정부의 '창의한국' 주목하는 이유 4 00:57 591
314599 기사/뉴스 박정희 ‘눈물 연설’ 하던 서독 현장에 기념 현판 세운다 9 00:31 563
314598 기사/뉴스 올해 30조 '세수 펑크'…국민들 '청약저축'까지 손댄다 51 00:11 2,272
314597 기사/뉴스 ‘뉴진스 하이브 내 괴롭힘’ 민원 제기한 A씨, 서부지청에 ‘음악산업리포트’ 제출 5 10.28 1,186
314596 기사/뉴스 '빈소 못 간' 탁재훈·이상민, 30일 귀국..故김수미에 작별 인사 3 10.28 2,753
314595 기사/뉴스 [단독] 철도 지하화, 재원 부족한 지방에 수도권 부지 이익 나눈다 7 10.28 895
314594 기사/뉴스 [사설] 日 자민당 총선 참패, 한·미·일 3국 공조에는 흔들림 없어야 10.28 320
314593 기사/뉴스 이홍기는 쉴드, 이재진은 외면…'성매매 의혹' 최민환 향한 상반된 반응 [종합] 2 10.28 1,761
314592 기사/뉴스 고율관세로 외국 공장 유치했어야...삼성·SK가 받을 반도체 보조금 떼먹을라 2 10.28 453
314591 기사/뉴스 [단독]흑백요리사 '한식대가' 이영숙 1억원 '빚투' 논란… 李 측 "일부 갚았어" 37 10.28 6,742
314590 기사/뉴스 “로이킴 목소리 이븐해”... 신곡,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IS포커스] 10.28 254
314589 기사/뉴스 '결혼지옥' 91세 시할머니 케어하는 아내? "남편, 고마워하지도 않아" 울컥 13 10.28 2,940
314588 기사/뉴스 “이 나이에 사고 칠게 뭐 있나”… 백종원, 오너리스크 우려에 보인 반응 10.28 1,777
314587 기사/뉴스 국감서 영어로 말하다가 뭇매 맏는 아디다스 대표 24 10.28 4,507
314586 기사/뉴스 최동석-박지윤 성폭행 의혹…경찰 "수사 착수. 박지윤 접촉 중" 13 10.28 3,817
314585 기사/뉴스 "무엇을 위한 모니터링이냐"...하이브 보고서가 불러온 거센 파장 4 10.28 1,258
314584 기사/뉴스 꼴찌 후보에서 KS까지…삼성 사자군단, 졌지만 지지 않았다 2 10.28 895
314583 기사/뉴스 "기안84가 툭하면 불법 저질렀다니"…난리난 '루이뷔통 리폼' 판결 29 10.28 4,540
314582 기사/뉴스 "애 목이 꺾였어" 성매매 의혹 최민환 '무개념' 시구 논란 재점화…왜? 12 10.28 4,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