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와 김민하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Apple TV+ 웹드라마 '파친코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한 취재진이 이민호의 캐릭터에 대해 '쓰랑꾼'('쓰레기'와 '사랑꾼'의 합성어)이라 말하자 이민호가 웃고 있다.
https://m.joynews24.com/v/1756008
배우 이민호와 김민하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Apple TV+ 웹드라마 '파친코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한 취재진이 이민호의 캐릭터에 대해 '쓰랑꾼'('쓰레기'와 '사랑꾼'의 합성어)이라 말하자 이민호가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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