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인스타 건당 무려 7억원…"사진 몇 개로 남들 평생 벌 돈을 버네"
7,208 13
2024.08.23 10:15
7,208 13

K팝 스타 중에선 블랙핑크가 높은 순위 차지
올해 인스타그램 부자 리스트 1위는 호날두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물을 하나 올릴 때마다 약 7억원의 수익을 벌어들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영국 데이터 분석업체 호퍼HQ(Hopper HQ)는 '2024년 인스타그램 부자 리스트'를 통해 전 세계 유명 인사들이 인스타그램 게시물당 받을 수 있는 수익을 공개했다. K팝 스타 중에서는 블랙핑크 멤버들이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호퍼HQ가 내놓은 분석을 보면, 제니가 인스타그램 게시물당 벌어들이는 수익은 최대 51만1000달러(한화 약 6억8600만원)로 전 세계에서 36위로 나타났다, 만약 제니에게 인스타그램 광고 포스팅을 요청한다면 게시물 당 약 7억원에 달하는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계 1위 부호로 알려진 LVMH 그룹의 회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아들과 열애설이 불거진 뒤 루이비통 하우스 글로벌 앰버서더가 된 블랙핑크 리사는 제니보다 수익이 조금 더 높다. 팔로워 1억명을 보유한 리사는 게시물당 62만 3000달러(약 8억 3600만원)의 수익을 얻을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블랙핑크 멤버 지수는 40위로 47만 4000달러(약 6억 3600만원)를, 로제는 42위로 47만 2000달러(약 6억 3300만원)를 받는다.

이외에도 국내 스타 중에는 방탄소년단(BTS) 진이 68위로 29만2000달러(약 3억9200만원), 같은 그룹 멤버인 RM은 71위로 28만달러(한화 약 3억7500만원), 아스트로 차은우는 72위로 27만4000달러(약 3억6700만원), 배우 이민호는 88위로 21만1000달러(약 2억8000만원)의 수익을 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호퍼HQ가 내놓은 분석을 보면, 제니가 인스타그램 게시물당 벌어들이는 수익은 최대 51만1000달러(한화 약 6억8600만원)로 전 세계에서 36위로 나타났다, 만약 제니에게 인스타그램 광고 포스팅을 요청한다면 게시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62621?cds=news_media_pc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맥스 쓰리와우❤️] 이게 된다고??😮 내 두피와 모발에 딱 맞는 ‘진짜’ 1:1 맞춤 샴푸 체험 이벤트 674 10.23 68,45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91,0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36,8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42,49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01,73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50,7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43,8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33,0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091,42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24,6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607 기사/뉴스 [단독] 철도 지하화, 재원 부족한 지방에 수도권 부지 이익 나눈다 4 23:43 183
314606 기사/뉴스 [사설] 日 자민당 총선 참패, 한·미·일 3국 공조에는 흔들림 없어야 23:34 147
314605 기사/뉴스 이홍기는 쉴드, 이재진은 외면…'성매매 의혹' 최민환 향한 상반된 반응 [종합] 1 23:29 984
314604 기사/뉴스 고율관세로 외국 공장 유치했어야...삼성·SK가 받을 반도체 보조금 떼먹을라 1 23:22 262
314603 기사/뉴스 [단독]흑백요리사 '한식대가' 이영숙 1억원 '빚투' 논란… 李 측 "일부 갚았어" 33 23:21 4,731
314602 기사/뉴스 “로이킴 목소리 이븐해”... 신곡,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IS포커스] 23:21 132
314601 기사/뉴스 '결혼지옥' 91세 시할머니 케어하는 아내? "남편, 고마워하지도 않아" 울컥 13 23:18 2,174
314600 기사/뉴스 “이 나이에 사고 칠게 뭐 있나”… 백종원, 오너리스크 우려에 보인 반응 23:14 1,361
314599 기사/뉴스 국감서 영어로 말하다가 뭇매 맏는 아디다스 대표 23 22:58 3,844
314598 기사/뉴스 최동석-박지윤 성폭행 의혹…경찰 "수사 착수. 박지윤 접촉 중" 13 22:56 3,231
314597 기사/뉴스 "무엇을 위한 모니터링이냐"...하이브 보고서가 불러온 거센 파장 4 22:45 1,108
314596 기사/뉴스 꼴찌 후보에서 KS까지…삼성 사자군단, 졌지만 지지 않았다 2 22:32 800
314595 기사/뉴스 "기안84가 툭하면 불법 저질렀다니"…난리난 '루이뷔통 리폼' 판결 29 22:17 4,193
314594 기사/뉴스 "애 목이 꺾였어" 성매매 의혹 최민환 '무개념' 시구 논란 재점화…왜? 12 22:09 4,242
314593 기사/뉴스 딥페이크 피해 학생 865명으로 증가…1주일새 24명 늘어 12 21:46 656
314592 기사/뉴스 [속보] 尹 "北 우크라 실제 전선 투입, 예상보다 빠를수도…상황 엄중" 126 21:37 9,712
314591 기사/뉴스 '세수 펑크'에 2년 연속 '외평기금' 갖다 써‥"기금 돌려막기" 13 21:22 676
314590 기사/뉴스 전종서, 한소희 미모에 환호 "예뻐요~"…'악플러 의혹' 후 우정 증명 [엑's 이슈] 9 21:17 2,295
314589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26 21:14 2,455
314588 기사/뉴스 '악성 민원' 학부모에 교사들 '근조 화환'으로 맞대응 36 21:03 3,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