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코오롱스포츠, 24가을·겨울 시즌 맞아 배우 문가영 모델 발탁
3,149 2
2024.08.23 09:40
3,149 2
pUQHnX

[스포츠서울 | 최규리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2024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배우 문가영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배우 문가영은 드라마를 통해 깊이 있는 연기력을 보이는 한편, 각종 글로벌 브랜드의 엠버서더로 활동하며 그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개인 산문집을 발간하는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특히, 배우 문가영은 평소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포함한 꾸준한 자기관리로 건강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코오롱스포츠는 새롭게 시작하는 FW 시즌을 맞아, 진정성 있는 모델 문가영을 통해 브랜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첫 번째 행보로, 코오롱스포츠는 모델 문가영과 함께 한 FW시즌 화보를 26일 공개한다.

특히, 이번 FW시즌에 처음 선보이는 간절기용 방풍 재킷 ‘벨티드 후드 재킷’은 다양한 기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능성과 더불어, 여성스러운 실루엣으로 스타일까지 챙겼다. ‘2L(레이어) 크롭 방수 재킷’은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상품으로, 전체 봉제를 심실링(seam sealing) 기법으로 제작하여 완벽한 방수 기능을 더했으며, 짧은 길이로 캐주얼한 고프코어 룩으로도 손쉽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코오롱스포츠는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충족시키는 FW 컬렉션을 제안하고 있다. 배우 문가영이 특유의 아이코닉한 분위기로 다양한 세대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는 만큼, 코오롱스포츠와 함께 신선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문가영은 2025년 상반기 tvn 방영 예정인 <그놈은 흑염룡>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https://naver.me/Ghb886os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맥스 쓰리와우❤️] 이게 된다고??😮 내 두피와 모발에 딱 맞는 ‘진짜’ 1:1 맞춤 샴푸 체험 이벤트 671 10.23 67,53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90,0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34,5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42,49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500,6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50,7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43,8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32,2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091,42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24,6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600 기사/뉴스 국감서 영어로 말하다가 뭇매 맏는 아디다스 대표 19 22:58 2,098
314599 기사/뉴스 최동석-박지윤 성폭행 의혹…경찰 "수사 착수. 박지윤 접촉 중" 13 22:56 2,327
314598 기사/뉴스 "무엇을 위한 모니터링이냐"...하이브 보고서가 불러온 거센 파장 4 22:45 873
314597 기사/뉴스 꼴찌 후보에서 KS까지…삼성 사자군단, 졌지만 지지 않았다 2 22:32 679
314596 기사/뉴스 "기안84가 툭하면 불법 저질렀다니"…난리난 '루이뷔통 리폼' 판결 29 22:17 3,789
314595 기사/뉴스 "애 목이 꺾였어" 성매매 의혹 최민환 '무개념' 시구 논란 재점화…왜? 11 22:09 3,816
314594 기사/뉴스 딥페이크 피해 학생 865명으로 증가…1주일새 24명 늘어 12 21:46 629
314593 기사/뉴스 [속보] 尹 "北 우크라 실제 전선 투입, 예상보다 빠를수도…상황 엄중" 116 21:37 8,504
314592 기사/뉴스 '세수 펑크'에 2년 연속 '외평기금' 갖다 써‥"기금 돌려막기" 13 21:22 661
314591 기사/뉴스 전종서, 한소희 미모에 환호 "예뻐요~"…'악플러 의혹' 후 우정 증명 [엑's 이슈] 9 21:17 2,228
314590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26 21:14 2,392
314589 기사/뉴스 '악성 민원' 학부모에 교사들 '근조 화환'으로 맞대응 36 21:03 3,106
314588 기사/뉴스 부산불꽃축제 바가지·암표 벌써 극성‥숙박 100만 원, 요트 250만 원 1 20:59 789
314587 기사/뉴스 '한일톱텐쇼', 콘도 마사히코 출연…데뷔 45년만에 첫 한국 방문 (긴기라기니 사리게나쿠 + 책임지세요) 205 20:55 14,910
314586 기사/뉴스 [MBC 단독] 용산구, 아스팔트 바꾸고 계단 고치는 게 '인파' 대책? 20:51 465
314585 기사/뉴스 인재를 유치하는 일본, 인재를 유출하는 한국? 20:50 468
314584 기사/뉴스 "연봉 7000만원이 12억 됐다"…한국 떠난 S급 인재 '쓴웃음' 9 20:49 3,733
314583 기사/뉴스 [속보] 나토 수장 "오늘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 예정" 37 20:49 2,213
314582 기사/뉴스 '적수는 없었다'…카이스트, 사이보그 올림픽에서 '2연패' 1 20:46 569
314581 기사/뉴스 2주기 때만 인파관리 반짝‥평상시 주말은 딴판 20:39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