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는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아 르세라핌(김채원·사쿠라·허윤진·카즈하·홍은채)을 새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월 발매한 미니 3집의 타이틀곡 'EASY'로 미국 빌보드 차트 '핫 100'에 진입한 르세라핌은 최근 일본, 몽골, 태국 등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맘스터치의 K버거 대표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서로 간에 긍정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맘스터치 관계자는 밝혔다.
르세라핌은 맘스터치의 신메뉴 '빅싸이순살' 출시를 통해 브랜드 공식 뮤즈로서 첫 활동을 시작하고, 내달 초 TVCF 온에어를 통해 특유의 트렌디하고 당찬 에너지로 맘스터치와 신메뉴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맘스터치는 향후 르세라핌과 함께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통해 양측의 두터운 팬덤의 기대에 부응하는 마케팅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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