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장르물 쓸어담는중인 디즈니플러스.jpg
91,895 577
2024.08.22 21:44
91,895 577

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31281790







초창기에 노렸던 로맨스 장르가 부진하고



카지노 무빙이 연달아 흥하면서 장르물 주력으로 편성중인 상황





공개중



희대의 흉악범이 출소하자 200억 원의 현상금을 건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는 가운데, ‘죽이려는 자’와 ‘살아남으려는 자’ 사이에서 펼쳐지는 대결이 시작된다.

*U+모바일tv 오리지널 드라마





폭군


JYiBFO


<신세계> <마녀> 박훈정 감독 / 4부작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스릴러

*마녀 스핀오프





올해 공개 예정작



전국 꼴찌의 강력반과 최고의 엘리트 강력반장이 만나 최강의 원 팀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코믹 범죄 수사물

*SBS에서 방영 예정이었으나 디즈니플러스가 구입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를 그린 작품







강남의 밤을 배경으로 경찰과 주류 세계에 몸 담고 있던 해결사, 검사 등이 한 팀을 이뤄 블랙 커넥션을 쫓는 범죄 이야기








조명을 파는 가게를 통해 이승과 저승이 연결돼 산자와 망자의 이야기가 교차한다는 내용을 그린 작품

*연말 텐트폴







내년 공개 예정작



<수리남> <범죄와의 전쟁> 윤종빈 감독

10년 전, 미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현직 프로파일러인 ‘이나’와 그를 끝까지 용의자로 의심하는 강력팀 형사 ‘한샘’이 의문의 퍼즐 조각과 함께 다시 시작된 연쇄살인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스릴러




<카지노> <범죄도시1> 강윤성 감독

각자의 욕심과 논리를 갖고 신안 앞바다 해저 유물을 찾으러 모인 염치없는 탐욕에 사로잡힌 거친 사람들의 위험한 이야기

*윤태호 웹툰 원작




<빈센조> 김희원 감독 X <황야> <범죄도시4> 허명행 감독

외교관이자 전 주미대사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거대한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존 조(스타트렉), 크리스토퍼 고럼(링컨차를 타는 변호사), 알리시아 한나 김(코브라 카이), 제이콥 버트랜드(코브라 카이) 출연




<광해, 왕이 된 남자> <행복의 나라> 추창민 감독

탁류 / 로운, 신예은, 박서함, 박지환

조선 물류, 경제의 중심지인 한강 마포나루에서 왈패로 시작한 한 남자가 몸 하나로 조선의 전설이 되는 대서사극



의사이자 살인마인 주인공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두 미친 천재의 대결과 성장을 그린 메디컬 범죄 스릴러





넉 오프 / 시즌2 확정(시즌1 - 9부작, 시즌2 - 9부작)

‘넉오프’ 1997년 외환 위기(IMF 사태) 시절부터 2000년대 초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가짜 명품을 소재로 한 다양한 이야기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

메이드 인 코리아 / 현빈, 정우성, 정성일

격동의 시대, 1970년대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관통하는 굵직한 사건들을 흡입력 넘치는 전개와 장대한 스케일의 볼거리로 담아낸 시리즈물

+ 전여빈 역할 서은수로 바뀌었고, 원지안도 캐스팅 뜸

700억은 아직 확실한거 아님(48덬)






<굿바이 싱글>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 김태곤 감독

더 웨이킹 / 최우식

우연히 돌의 힘으로 몸이 거대해져 '거인'이 된 준호(최우식)가 조직에 잠입해 거인을 관리하는 조직에 맞서는 이야기를 다룬 크리처물




비질란테 시즌2도 확정




실제로 한국적이고 OCN같은 장르를 하고싶다고함







목록 스크랩 (30)
댓글 57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스맥스 쓰리와우❤️] 이게 된다고??😮 내 두피와 모발에 딱 맞는 ‘진짜’ 1:1 맞춤 샴푸 체험 이벤트 670 10.23 65,25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283,0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032,7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138,96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491,0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2 21.08.23 5,050,73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040,1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4 20.05.17 4,629,5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1 20.04.30 5,091,42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822,371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16732 이슈 8년전 오늘 첫방송 한, JTBC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18:53 59
1416731 이슈 같이 챌린지한 82메이저(뮤비로 핫게 2번 갔던 남돌)와 세이마이네임(김재중 제작&혼다 히토미 재데뷔 걸그룹) 18:53 59
1416730 이슈 [KBO PS] KS5 기아 나성범 추격의 고급 희생플라이 (1회말 3:1) 3 18:52 186
1416729 이슈 하이브의 엉망진창 트에 까내림을 보고 ➡️ 그래서 쇼와 말기가 뭔데? 1 18:52 209
1416728 이슈 추이 확 오르기 시작한 역주행 곡 ㄷㄷ 3 18:51 1,170
1416727 이슈 오늘이 마지막날! 카카오톡 이모티콘 자유이용권 무료로 뽑기🎁< 안한 사람만 오세요 4 18:50 370
1416726 이슈 1년전 오늘 첫방송 한, tvN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7 18:47 191
1416725 이슈 “나는 널 위해서라면 죽을 수도 있어” MBTI별 반응 68 18:47 950
1416724 이슈 인피니트가 팬들 기살려주는 가장 좋은 방법 8 18:43 685
1416723 이슈 조선시대에 안동-한양까지 가는데 걸린 시간…JPG 26 18:43 1,532
1416722 이슈 삼성-KIA 한국시리즈 시구 박신혜 등장 21 18:43 1,751
1416721 이슈 [KBO PS] KS5 삼성 김영웅의 백투백 홈런 (1회초 3:0) 33 18:41 1,451
1416720 이슈 2년 전 오늘, 공개되자 마자 '노래 좋다' 하나로 핫게 갔던 걸그룹 데뷔곡 3 18:41 772
1416719 이슈 5년전 오늘 첫방송 한, SBS 드라마 "VIP" 18:41 132
1416718 이슈 엠넷 프로그램에 나왔던 귀여웠던 일반인 고등학생.gif 18:40 792
1416717 이슈 지드래곤 티저 Charging up 13 18:39 1,054
1416716 이슈 [KBO PS] KS5 선취점을 만드는 삼성 디아즈의 투런홈런 (1회초 2:0) 16 18:39 718
1416715 이슈 경기도 사람들이 사는 곳을 디테일하게 말하는 이유 10 18:38 1,320
1416714 이슈 [나는 SOLO]※미방분※ 데이트시간이 끝나도 그 둘은 함께 있는 시간이 데이트였다. 옥순을 위해 한 몸 바치는 경수 8 18:35 631
1416713 이슈 베이글 커팅해달라고 했는데 이렇게 잘라줌 232 18:34 18,377